개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40에 자리한 시장입니다. 디지털거창문화대전은 이곳을 “경상남도 거창군 내 유일한 상설 시장”이라 적으면서, “기존 5일장 성격이 남아 있어 1, 6일에 가장 크게 열리고 2, 7일에는 장이 열리지 않는다”고 기록합니다. 매일 문을 여는 시장이지만 장의 리듬은 여전히 닷새에 맞춰져 있는 셈입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시장 유형 | 거창군 유일의 상설시장 |
| 오일장 끝자리 | 1·6일 (1·6·11·16·21·26일, 매월 6회) |
| 특징 | 상설이지만 1·6일에 가장 크게 서고, 2·7일에는 장이 열리지 않음 |
| 대표 전화 | 055-944-2581 |
| 주차장 · 화장실 | 있음 (정부 표준데이터) |
영업시간을 밝힌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점포마다 다르니 방문 전 거창군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40 (지번 중앙리 122-9)
- 거창읍 중심가에 있어 군청·터미널 권역에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노선과 소요시간은 거창군 또는 지도 앱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상설이면서 오일장인 시장
거창시장의 성격은 조금 특이합니다. 군 안에서 유일하게 매일 문을 여는 상설시장인데, 장이 서는 세기가 날마다 다릅니다. 문화대전의 기록은 이 점을 분명히 적습니다 — 1·6일에 가장 크게 열리고, 끝자리 2·7일, 이 날은 장이 서지 않습니다.
상설로 전환한 뒤에도 오일장의 주기가 몸에 남은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설시장이니 아무 날에나 가도 같겠지” 하고 찾으시면 규모 차이를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곳을 두고 “조선시대부터 주변 합천, 함양, 산청 등 인근 지역의 장꾼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루던 곳”이라 소개합니다. 거창은 경남 북부 내륙에서 전북·경북과 맞닿는 자리라, 여러 고을의 장꾼이 모이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연혁
문화대전은 거창의 시장이 “조선 후기 사회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국가의 보호 아래 본격 개장하게 되었다”고 적습니다. 근대 이후의 기록은 두 시점이 남아 있습니다.
| 시기 | 내용 |
|---|---|
| 조선 후기 | 국가의 보호 아래 본격 개장 |
| 1968년 | 대대적인 근대화 작업으로 시장 장옥 신축 |
| 1981년 | 사단법인 시장번영회로 민영화 |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1982년으로 적혀 있으나, 이는 등록 시점으로 보입니다. 위 기록들과 시기가 어긋나므로 창설 연도로 읽으시면 곤란합니다.
명물 · 주력 품목
문화대전은 취급 품목을 “거창군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부터 의류, 건어물, 곡류, 일용 잡화에 이르기까지”로 적습니다. 내륙 산간 지역의 거점 시장답게 곡류와 일용 잡화의 비중이 함께 잡히는 구성입니다.
점포수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문화대전은 365여 개(대지 9,376㎡·매장 6,076㎡), 정부 표준데이터는 299개로 적습니다. 집계 기준이 달라 생긴 차이로 보입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거창 수승대 — 명승입니다(2008년 12월 26일 지정). 위천면 황산리 원학동 계곡 한가운데 넓은 화강암 암반으로 이루어진 계곡으로, 암반 위를 흐르는 계류와 숲이 어우러집니다. 원래 이름은 수송대(愁送臺)였습니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던 자리라 신라로 가는 백제 사신들이 수심에 차서 송별하던 곳이라는 뜻인데, 퇴계 이황이 이곳 풍경을 예찬하는 시를 읊은 뒤 수승대(搜勝臺)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전합니다. 주변에 구연서원과 원각사가 있습니다.
- 거창국제연극제 — 매년 7~8월에 열립니다. 1983년 극단 입체가 창단되면서 거창 연극제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1995년 제7회부터 국제연극제로 확대되었습니다. 사단법인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가 주관합니다.
방문 팁
- 끝자리 1·6일, 이 날짜에 맞추시면 가장 큰 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대로 끝자리 2·7일, 이 날은 장이 서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설 구역만 보실 생각이 아니라면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여름에 오시면 거창국제연극제 기간과 겹칠 수 있습니다. 숙소는 미리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수승대는 계곡이라 여름 성수기에 붐빕니다. 장날과 묶어 오전 장·오후 계곡 동선을 짜실 만합니다.
- 곡류와 건어물이 강한 시장이니, 부피 있는 품목을 사실 계획이면 차편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창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거창군 유일의 상설시장이라 매일 문을 엽니다. 다만 문화대전 기록에 따르면 끝자리 1·6일(1·6·11·16·21·26일)에 가장 크게 열리고, 2·7일에는 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상설시장인데 왜 오일장이라고 하나요?
상설로 운영되면서도 기존 5일장의 성격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대전은 이 시장을 상설시장으로 분류하면서도 1·6일에 장이 가장 크게 선다고 적습니다.
얼마나 큰가요?
디지털거창문화대전은 365여 개 점포에 대지 9,376㎡·매장 6,076㎡로 적고, 정부 표준데이터는 299개로 적습니다. 집계 기준이 달라 하나로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제 생긴 시장인가요?
문화대전은 거창의 시장이 조선 후기에 국가의 보호 아래 본격 개장했다고 적습니다. 이후 1968년 근대화 작업으로 장옥을 신축했고 1981년 사단법인 시장번영회로 민영화되었습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1982년은 등록 시점으로 보입니다.
근처에 가 볼 만한 곳이 있나요?
위천면의 거창 수승대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거창국제연극제가 매년 7~8월에 열립니다.
같이 보기
출처
점포수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고 축제 일정은 해마다 달라집니다. 방문 전 거창군 안내를 재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