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 마량항 곁에 서는 5일장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장날이 매월 끝자리 3·8일임을 확인합니다. 1급 청정해역 마량항과 이웃 완도 섬들에서 나는 과일·어패류가 장날에 배편으로 모여드는 어항 장으로, 옛 생활용품까지 남아 있는 재래시장의 면모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3·8일 (3·8·13·18·23·28일, 월 6회) |
| 형태 | 3·8일 오일장 (상설 병행 여부는 자료에 명확치 않음) |
| 영업시간 | 명시된 자료는 없습니다.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 마량5길 11.
- 별개 시장 주의: 마량항 중방파제에서 4~10월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주말 관광형 수산시장으로, 3·8일에 서는 이 마량장과는 다른 시장입니다.
명물
- 수산물 — 마량항 수협 어판장에서 돔·낙지·장어·바지락·고막·대합·숭어 같은 수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날이면 완도 섬에서 나는 과일과 어패류도 배편으로 마량장에 실려 옵니다.
- 옛 생활용품 — 대나무 갈퀴, 볏짚 소쿠리, 각종 산약초처럼 다른 장터에서 보기 어려운 옛 생활용품이 남아 있는 재래시장으로 소개됩니다.
마량항, 제주마가 처음 뭍에 오른 미항
마량항은 예로부터 탐라(제주)의 사신과 말이 쉬어 가던 곳입니다. 고려시대에는 고려청자를 개성까지 실어 나르던 뱃길의 시작점이었고, 조선시대에는 제주에서 실려 온 말들이 육지에 처음 발을 디딘 곳이기도 합니다. 고금도와 약산도가 풍랑을 막아 주는 1종 어항으로, 천혜의 미항으로 꼽힙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마량항(마량미항) — 4~10월 매주 토요일에는 마량놀토수산시장과 마량토요음악회가 중방파제 일원에서 열립니다.
- 강진 까막섬 상록수림 — 마량리 앞바다 작은 섬의 후박나무 숲으로, 천연기념물입니다.
- 고금대교 — 마량과 완도 고금도를 잇는 다리입니다.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동선은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3·8일(3·8·13·18·23·28일)에 장이 섭니다.
- 두 시장 구분 — 주말 관광시장을 찾으신다면 4~10월 토요일의 마량놀토수산시장(마량항 중방파제)으로 가시면 됩니다.
- 미항 산책 — 마량항과 까막섬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량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한국관광공사는 마량장의 장날을 매월 끝자리 3·8일(3·8·13·18·23·28일)로 안내합니다.
마량놀토수산시장과 같은 곳인가요?
아닙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마량항 중방파제에서 4~10월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주말 관광형 수산시장입니다. 3·8일에 서는 마량장과는 위치도 성격도 다른 별개 시장입니다.
무엇을 살 수 있나요?
마량항 어판장의 돔·낙지·장어·바지락·고막·대합·숭어 같은 수산물이 강점이고, 장날에는 완도 섬의 과일·어패류도 배편으로 옵니다. 대나무 갈퀴·볏짚 소쿠리 같은 옛 생활용품도 남아 있습니다.
같이 보기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설 병행·연혁 등 일부 항목은 자료가 제한적이라, 방문 전 강진군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