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서는 5일장입니다. 화성시는 이 시장을 ‘5·10일장’으로 소개하며, 장날이 매월 끝자리 5·10일임을 확인합니다. 1919년 발안 장날에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려 ‘만세’를 이름에 담은 시장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다문화 주민이 즐겨 찾는 외국요리 특화 장터이기도 합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5·10일 (5·10·15·20·25·30일, 월 6회) |
| 형태 | 상설시장 + 5·10일 오일장 병행 |
| 영업시간 | 명시된 자료는 없습니다.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평2길 7(평리·발안리 일대).
- 규모: 6개 골목이 얽힌 미로형 시장으로,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화성시는 소개합니다.
명물
- 다문화 시장 — 문화대전에 따르면 인근 산업단지의 다문화 노동자와 가족이 많이 찾아, 2019년 기준 다문화 방문객이 평일 40%·주말 80% 이상에 이릅니다. 다양한 외국요리 음식점이 이 시장의 특색입니다.
- 취급 품목 — 화성시의 특산물과 농산품을 비롯한 생활재가 두루 거래됩니다(특정 품목을 콕 집은 자료는 없습니다).
발안 장날의 만세운동
시장 이름의 ‘만세’는 1919년 3월 발안 장날에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서 왔습니다. 문화대전에 따르면 발안장에서 3월 31일 약 1,000명이, 4월 15일에는 약 400명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이 역사적 가치를 기려 2013년 ‘발안시장’에서 ‘발안만세시장’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한편 널리 알려진 제암리 학살 사건은 발안장에서 약 2km 떨어진 제암리에서 일어난 일로, 같은 향남 지역 3·1운동의 흐름 속에 이어진 별개 지점의 사건입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 — 향남읍 제암리에 있는 3·1운동 사적으로, 순국기념관이 함께 있습니다. 발안장에서 약 2km 거리라 만세운동을 주제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동선은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5·10일(5·10·15·20·25·30일)에 오일장이 큽니다. 상설시장으로도 운영되어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 외국요리 — 다문화 주민이 즐겨 찾는 외국요리 음식점이 이 시장의 별미입니다.
- 3·1운동 답사 — 인근 제암리 순국유적을 함께 둘러보면 뜻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안만세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가 5·10일에 해당하는 날(5·10·15·20·25·30일)에 오일장이 섭니다. 상설시장으로도 운영됩니다.
‘만세시장’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1919년 3월 발안 장날에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서 왔습니다. 이를 기려 2013년 발안시장에서 발안만세시장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무엇이 유명한가요?
인근 산업단지의 다문화 주민이 즐겨 찾는 시장으로, 다양한 외국요리 음식점이 특색입니다. 2019년 기준 다문화 방문객이 주말이면 80% 이상에 이릅니다.
같이 보기
- 장날 달력 — 이번 달 5일장이 언제 서는지
- 5·10일 장 전체 — 같은 주기의 다른 시장
- 전체 5일장 — 오늘 열리는 시장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점포 수·운영시간 등 일부 항목은 자료 간 차이가 있어, 방문 전 화성시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