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에 서는 5일장입니다(통칭 배둔장). 고성군은 이 장이 매월 끝자리가 4·9일인 날에 선다고 전합니다. 3·1운동 창의탑이 선, 고성 동부 회화면의 장입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4·9일 (4·9·14·19·24·29일, 월 6회) |
| 형태 | 상설 + 4·9일 오일장 병행 |
| 영업시간 | 상설 점포가 있고, 장날에 크게 섭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배둔로31번길 5(배둔리). 고성 동부, 통영·마산 방면에 있습니다. 번지는 자료 간 차이가 있어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 구분: 같은 고성의 고성시장·공룡시장·영오시장(2·7일)과는 별개인 회화면의 장입니다.
명물
- 염소국밥과 막걸리 — 고성군은 배둔시장의 특별한 먹거리로 염소국밥과 막걸리를 꼽으며, 사라져 가는 농촌 시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생선·조개·굴 같은 수산물과 채소·과일, 쇠고기·돼지고기 같은 축산물도 나옵니다.
3·1운동의 함성이 남은 장, 배둔
배둔시장은 고성 동부 회화면 배둔리의 5일장으로, 매월 4·9일에 섭니다. 1965년에 개설되어 1999년 시설현대화를 거쳤고, 회화·구만·마암·동해 네 개 면 주민이 주로 이용합니다.
배둔이라는 이름은 지형이 배가 멈춘 형국 같다는 설과, 보부상들이 모여 정착한 마을이라는 설이 함께 전합니다. 1919년 3·1운동 때에는 구만면 국천광장에 모인 수천 군중이 배둔시장으로 행진하며 일제에 맞섰습니다. 고성군은 이를 기려 1971년에 3·1운동 창의탑을 세웠다고 전합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3·1운동 창의탑 — 배둔리에 있습니다. 고성군은 배둔시장으로 행진한 3·1운동의 애국투사들을 기려 1971년에 세운 탑이라고 전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4·9일(4·9·14·19·24·29일)에 장이 큽니다. 상설이라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 염소국밥 — 배둔장의 명물 염소국밥과 막걸리를 맛보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둔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고성군에 따르면 매월 끝자리가 4·9일에 해당하는 날(4·9·14·19·24·29일)에 장이 큽니다. 점차 상설시장화되어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배둔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고성군은 지형이 배가 멈춘 형국 같다는 설과, 보부상들이 모여 정착한 마을이라는 설을 함께 전합니다.
3·1운동과 관련이 있나요?
고성군은 1919년 3·1운동 때 군중이 배둔시장으로 행진해 일제에 항거했고, 이를 기려 1971년 3·1운동 창의탑을 세웠다고 전합니다.
같이 보기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소·점포 수 등 일부 항목은 자료 간 차이가 있어, 방문 전 고성군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