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장터길 15, 양평역 바로 앞에 자리한 시장입니다. 매일 여는 상설시장을 기본으로 하되, 끝자리 3·8일에는 민속5일장이 함께 서면서 노점이 더해집니다. 양평군청은 상설 400여 점포에 장날 노점 200여 개가 붙어 600여 좌판에 이른다고 안내합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물길의 고장답게, 양평에서 난 계절 채소와 용문에서 채취한 산나물이 좌판을 채웁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3·8일 (3·8·13·18·23·28일, 월 6회) |
| 형태 | 상설시장 + 민속5일장 병행 |
| 영업시간 | 하절기 07:00 |
장날 근거가 두텁습니다. 양평군청 공식 페이지가 ‘장서는날 3, 8’을 직접 적었고, 경기관광포털은 제목을 ‘양평물맑은시장 5일장(3. 8일장)‘으로 달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도 “3, 8일로 끝나는 날이면 양평역 앞 물맑은시장은 시끌벅적”이라고 전합니다.
상설 병행도 양평군청이 직접 적습니다. “상설시장과 정기시장(민속5일장)이 함께 운영되는” 시장이라고 명시합니다. 평소에도 점포가 열려 있고, 장날에 노점이 더해져 규모가 커지는 구조입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장터길 15 (지번 양근리 166-8).
- 전철: 경의중앙선 양평역 바로 앞으로, 걸어서 2~3분입니다. 서울에서 전철로 닿는 5일장이라는 점이 이 시장의 큰 이점입니다.
- 주차: 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만 장날에는 그 자리에 장이 서기 때문에 주차가 어렵습니다. 3·8일에 차를 가져가신다면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명물과 취급 품목
양평군청과 한국관광공사가 이 시장의 품목으로 직접 드는 것들입니다.
| 갈래 | 품목 |
|---|---|
| 농산물 | 양평 계절 채소·과일, 용문에서 채취한 산나물 |
| 먹거리 | 양평해장국, 국수, 전, 수수부꾸미 |
장날에는 여기에 건어물·젓갈·의류·생필품이 더해지고, 장터국수·국밥·탁주·메밀전병 같은 장터 먹거리가 좌판에 오릅니다. 냉이전·미나리전·배추전 같은 부침도 철 따라 나옵니다.
양평장의 내력
양평군청은 이 장의 뿌리를 물길에서 찾습니다.
강원도에서 수도 한양으로 가는 물품들은 양평나루를 거쳐야 했고, 그렇게 오가는 물품들과 함께 장이 섰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자리라 강원 내륙에서 한양으로 오르는 물자가 모여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날의 양평장은 조선시대 갈산장에서 기원했다고 전해집니다. 동국문헌비고가 갈산장을 18세기 후반의 장으로 기록하고 있고, 갈산면이 1938년 양평면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다만 옛 갈산장이 오늘날의 시장으로 끊김 없이 이어졌다고 단정할 1차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1970년이지만, 이것이 시장 역사의 시작인지 행정 등록 시점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원래 ‘양평장’이던 것을 최근 ‘양평물맑은시장’으로 고쳤습니다. 양평의 물과 친환경 이미지를 담은 이름이지만, 언제 어떤 절차로 붙었는지를 확정할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입니다. 용문사 경내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 중 하나로 꼽힙니다.
- 두물머리와 세미원 —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의 대표 명소입니다. 시장과는 떨어져 있어 별도 이동이 필요하니, 정확한 위치와 동선은 지도 앱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3·8일(3·8·13·18·23·28일)에 오일장이 섭니다. 한 달 여섯 번입니다.
- 전철이 편합니다 — 양평역 바로 앞이라 서울에서 전철로 오시기 좋습니다. 특히 장날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 비장날에도 열립니다 — 상설시장이 기본이라 평소에도 점포는 있습니다. 다만 노점까지 붙는 활기를 보시려면 3·8일에 맞추시는 편이 낫습니다.
- 계절 나물 — 용문에서 나는 산나물은 봄이 제철입니다. 해장국·수수부꾸미 같은 장터 먹거리는 사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평물맑은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상설시장이라 평소에도 열지만, 민속5일장은 매월 끝자리가 3·8일인 날(3·8·13·18·23·28일)에 섭니다. 한 달에 여섯 번입니다. 양평군청과 한국관광공사가 모두 같은 날짜를 안내합니다.
어떻게 가나요?
경의중앙선 양평역 바로 앞입니다. 걸어서 2~3분이라 서울에서 전철로 오시기 좋습니다. 다만 장날에는 공용주차장 자리에 장이 서 주차가 어려우니 전철을 권합니다.
무엇이 유명한가요?
양평에서 난 계절 채소·과일과 용문에서 채취한 산나물이 주력입니다. 먹거리로는 양평해장국, 국수, 전, 수수부꾸미가 꼽힙니다. 장날에는 장터국수·국밥·탁주·메밀전병도 나옵니다.
상설시장인가요, 5일장인가요?
둘 다입니다. 양평군청이 “상설시장과 정기시장(민속5일장)이 함께 운영되는” 시장이라고 적습니다. 평소에는 상설 점포가, 3·8일에는 노점이 더해져 600여 좌판 규모로 커집니다.
용문사 은행나무를 같이 볼 수 있나요?
시장에서 떨어져 있어 별도 이동이 필요합니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로, 양평의 대표 볼거리입니다.
같이 보기
출처
점포·좌판 수는 자료마다 지표가 다릅니다(정부 등재 548 · 상설 400여 + 노점 200여).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양평군청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