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五日場
/경상북도/봉화군
4·9상설장+4일장·1971년 등록

억지춘양시장

농산물 · 축산물 · 수산물 등을 취급하는 경상북도 봉화군의 5일장.

다음 장날까지
D-4남음

2026.08.29 토 · 4·9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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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 60
MAP
시장 정보REF · 경상
장날 주기
4·9
4·9일 장
점포 수
133
STORES
등록 연도
1971
표준데이터 기준
편의시설
주차장공중화장실
다음 장날NEXT 5
  • 0108.29토요일
  • 0209.04금요일
  • 0309.09수요일
  • 0409.14월요일
  • 0509.19토요일

취급 품목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의류신발가정용품음식점

개요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 60에 서는 5일장입니다. 장날은 매월 끝자리 4·9일로 한 달에 여섯 번이며, 정부 표준데이터에는 점포 133개로 등재돼 있습니다. 시장 이름이 곧 이 고장의 별명입니다. 태백산 자락 춘양면의 원도심 장으로, 1940년대 보부상들이 모이며 형성돼 1960~70년대에는 쌀과 소를 거래하는 장으로 발달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장을 두고 한때 봉화 최대의 전통시장이었다고 적습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항목내용
장날매월 끝자리 4·9일 (4·9·14·19·24·29일, 월 6회)
영업시간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장날 근거가 셋으로 모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춘양장은 춘양면 의양리에 자리하며, 끝자리가 4·9일장이다”라고 적었고, 한국관광공사는 여섯 날짜를 그대로 열거합니다. 경상북도청 전통시장 안내도 ‘춘양시장’ 장날을 4·9일로 적습니다.

정부 표준데이터는 이 시장을 ‘상설장+4일장’으로 등재하지만, 상설 병행을 확인해 주는 1차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장날에 맞춰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억지춘양’이라는 이름

시장 이름이 된 ‘억지춘양’은 이 고장에서 났다고 전해지는 말입니다. 다만 유래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경북일보가 정리한 것만 해도 설이 넷입니다.

내용
오지 고생설산골 오지라 오가기가 힘들었다는 데서
춘양목 우기기설목재 상인들이 저마다 자기 나무가 춘양목이라 우겼다는 데서
철도 우회설영동선 노선을 억지로 춘양 경유로 바꿨다는 데서
역 배치설철길을 Ω자로 휘어 역을 끌어들였다는 데서

한국관광공사도 철도 우회설을 소개하되 “~라는 설이 있다”라고 적습니다. 어느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표준어는 사실 ‘억지춘향’입니다. 『춘향전』에서 나온 말로, 억지로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 겨우 이루어지는 경우를 이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억지춘향’만 올라 있습니다. ‘억지춘양’은 이 말이 지명과 겹치며 퍼진 민간 변형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춘양면을 소개하며 “‘억지 춘양’ 유래로도 유명하며, 낙동강 최상류인 운곡천과 그 주변 산림이 춘양목으로 청정 자연을 보전하고 있다”고 적습니다. 이름과 소나무가 이 고장의 두 상징인 셈입니다.

명물과 취급 품목

한국관광공사가 이 장의 거래 품목으로 드는 것들입니다.

갈래품목
임산물춘양목 아래서 자생하는 자연산 송이, 약초
과일·견과춘양딸기, 토종약대추, 호두, 사과
채소고랭지채소

산이 깊은 고장의 장답게 임산물이 앞자리에 옵니다. 특히 송이를 ‘춘양목 아래서 자생하는 자연산’으로 적은 대목이 눈에 띕니다. 이 고장을 대표하는 소나무와 장터의 품목이 한 줄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송이는 가을, 딸기는 봄입니다. 철을 확인하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 60 (지번 의양리 357-29).
  • 교통·주차: 춘양역 접근성과 주차 정보를 확정할 1차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봉화군청 안내를 참고하시기를 권합니다.

장의 내력

한국관광공사가 전하는 이 장의 내력은 보부상에서 시작합니다.

1940년대 12령 보부상을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했고 이후 196070년대에 쌀을 거래하는 미시장과 하루에도 2300마리가 소를 거래되는 우시장이 발달.

하루 2~300마리가 오갔다는 우시장 규모가 당시 이 장의 위상을 말해줍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1971년이지만, 1940년대에 이미 장이 섰다는 서술이 있어 1971년은 등록 시점으로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에 있습니다. 시장과 같은 면 안이라 함께 묶기 좋습니다.
  • 이 밖에 백두대간협곡열차, 청량산, 춘양목산림체험관, 닭실마을이 봉화 권역 관광지로 함께 거론됩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정보를 확인하지 못해 이름만 적습니다. 거리와 동선은 지도 앱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4·9일(4·9·14·19·24·29일)에 장이 섭니다. 한 달 여섯 번입니다.
  • 수목원과 묶으세요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같은 춘양면에 있습니다. 장 구경과 수목원을 하루에 볼 수 있습니다.
  • 송이는 가을 — 자연산 송이와 약초가 이 장의 강점입니다. 봄에는 춘양딸기가 나옵니다.
  • 산골 장입니다 — 태백산 자락이라 봄가을 일교차가 큽니다. 겉옷을 챙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 이름을 검색하실 때 — ‘춘양시장’으로도 안내되는 곳이라, 지도에서 안 나오면 다른 이름으로 찾아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억지춘양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가 4·9일인 날(4·9·14·19·24·29일)에 장이 섭니다. 한 달에 여섯 번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관광공사·경상북도청이 모두 같은 날짜를 안내합니다.

‘억지춘양’이 무슨 뜻인가요?

억지로 무언가를 이루거나 겨우 이루어지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다만 표준어는 ‘억지춘향’으로, 『춘향전』에서 나온 말입니다. 봉화 춘양과 발음이 겹치면서 ‘억지춘양’으로도 널리 쓰이게 됐습니다.

왜 하필 춘양인가요?

유래에 여러 설이 있습니다. 산골 오지라 오가기 힘들었다는 설, 목재 상인들이 저마다 자기 나무를 춘양목이라 우겼다는 설, 철도 노선을 억지로 춘양으로 돌렸다는 설 등입니다. 어느 하나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가나요?

주소는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 60입니다. 춘양역이 있지만 시장까지의 교통편과 주차 정보는 확정할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으니 봉화군청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유명한가요?

한국관광공사는 춘양목 아래서 자생하는 자연산 송이와 약초, 그리고 춘양딸기·토종약대추·호두·사과·고랭지채소를 거래 품목으로 듭니다. 산이 깊은 고장이라 임산물이 강합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가까운가요?

같은 춘양면 안에 있습니다. 수목원 주소가 춘양면 춘양로 1501입니다. 장날에 맞춰 오시면 두 곳을 하루에 보실 수 있습니다.

상설시장인가요?

정부 표준데이터는 상설 병행으로 등재했지만, 이를 확인해 주는 1차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장날에 맞춰 가시기를 권합니다.

같이 보기

출처


상설 병행 여부와 영업시간은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봉화군청 확인을 권장합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주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