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五日場
2·7상설장·2011년 등록

언양알프스시장

농산물 · 축산물 · 수산물 등을 취급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5일장.

다음 장날까지
D-2남음

2026.08.27 목 · 2·7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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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장터1길 12-1
MAP
시장 정보REF · 울산
장날 주기
2·7
2·7일 장
점포 수
173
STORES
등록 연도
2011
표준데이터 기준
편의시설
주차장공중화장실
다음 장날NEXT 5
  • 0108.27목요일
  • 0209.02수요일
  • 0309.07월요일
  • 0409.12토요일
  • 0509.17목요일

취급 품목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의류신발가정용품음식점근린생활서비스

개요

언양알프스시장은 울주군 언양읍 원도심 한복판, 아케이드가 설치된 상설·5일장입니다. 매월 끝자리 2·7일에 오일장이 서고, 그 외 날은 상설로 운영됩니다.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은 언양의 시장 구조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한 개의 큰 장을 이루고 있던 언양장이 상가건물에 들어선 매일종합시장, 남천강 건너 길 따라 형성된 언양공설시장, 아케이드가 설치된 언양시장 등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시장을 둘러싼 언양의 정체성은 뚜렷합니다. 언양불고기의 고향(1988년 향토음식 지정), 조선 시대 정방형 석축 읍성인 울주 언양읍성(사적, 1966.12.27 지정), 신불산·간월산 능선 사이 간월재 억새군락지(약 33만㎡), 그리고 2025년 7월 12일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한국 17번째 세계유산 · 최초의 석기시대 세계유산)까지, 시장 반경이 그대로 울주 관광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항목내용
시장 유형상설장 + 5일장 병행 (아케이드 시장)
오일장 끝자리2일, 7일 (매월 6회 — 2·7·12·17·22·27일)
대표 전화052-254-5728

상설·아케이드 시장이므로 오일장이 서지 않는 날에도 매장은 정상 영업합니다. 노점 규모와 인파는 장날(끝자리 2·7일)에 정점을 찍습니다.

인접 시장 — 언양 원도심 3개 시장 구조

시장유형개설위치
언양알프스시장상설 + 5일장 (2·7일)2011 (정비)장터1길 12-1
언양종합상가시장 (매일종합시장)매일 상설1984장터1길 22
언양공설시장상설 + 5일장 (2·7일)1915남천강 건너편

세 시장은 원래 하나의 언양장이 시대에 따라 분리·재편된 결과입니다. 방문 시 세 곳을 함께 둘러보시면 언양 원도심 상권의 전체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와 가는 길

  • 도로명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장터1길 12-1
  • 접근 — 언양시외버스터미널·KTX 울산역에서 자가용·시내버스 접근 가능. 부산·경주 방면 국도로 연결됩니다.

KTX 울산역이 언양읍과 가까워, 서울에서 KTX로 접근하시는 여행 동선에 언양 5일장을 넣기 좋습니다.

명물 — 언양불고기

언양의 대표 향토음식은 언양불고기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조리법과 유래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얇게 저민 쇠고기를 국간장, 설탕, 참기름, 다진 파 등 갖은 양념에 버무려서 굽는 음식. 일제강점기에는 언양에 도축장과 푸줏간이 발달하였고, 이 지역의 한우 암소는 연하고 부드러워 독특한 고기 맛을 내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언양불고기는 1988년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었으며, 지금도 언양읍 원도심의 언양불고기거리에 대표 식당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양념장에 재운 얇은 저민 쇠고기를 굽는 방식이 언양불고기의 특징으로, 인근 두동면 봉계리의 두툼한 생고기 방식(봉계불고기)과 구분됩니다.

언양불고기의 지리적표시(GI) 등록 번호 ‘제12호’ 표기가 일부 자료에서 유통되지만, 이번 조사에서 최종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최신 등록 정보로 확인해 주시길 권합니다.

언양·봉계 한우불고기축제

1999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2010년부터 언양읍(짝수 해)과 봉계리(홀수 해)에서 격년제로 통합 개최됩니다. 매년 10월 개최가 원칙입니다.

코로나19 시기 중단 이력이 있어 특정 연도 회차·일정은 축제 공지로 확인해 주시길 권합니다.

언양의 역사와 정체성 — 언양읍성, 반구천, 영남알프스

언양읍은 원도심에 사적·세계유산·자연유산이 겹겹이 얹혀 있는 지역입니다. 시장 방문을 계획하실 때 다음 세 축을 함께 이해하시면, 시장 반경의 관광 자원이 하나의 그림으로 이어집니다.

울주 언양읍성 (사적)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성안2길 55-8 — 조선 시대 정방형 석축 읍성으로, 1966년 12월 27일 사적(구 제153호)으로 지정됐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울산역사문화대전은 축조 연혁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1500년(연산군 6)에 현감 이담룡(李聃龍)이 석성으로 개축했다. 둘레 3,064척·높이 13척·첩(女牆) 834·우물 4개.”

1390년(공양왕 2)에 토성으로 초축된 것을 1500년 이담룡이 석성으로 개축한 것이 정설입니다. 일부 자료에서 유통되는 ‘조선 태종 15년(1415년) 축조설’은 1차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페이지에서는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반구천의 암각화 (2025년 UNESCO 세계유산)

2025년 7월 12일 프랑스 파리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UNESCO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습니다. 한국의 17번째 세계유산(문화 15·자연 2)이자, 최초의 석기시대 세계유산입니다. 2010년 잠정목록 등재 후 15년 만의 결실입니다.

등재 대상은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구 국보 제285호)와 울주 천전리 명문·암각화(구 국보 제147호, 1973년 국보 지정) 두 유산의 연속유산(serial property)입니다.

  •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대곡천 절벽 암면(약 10m × 3m)에 새겨진 약 290여 점의 그림 중 고래 관련 그림 약 50여 점이 특징입니다. 범고래·향유고래·귀신고래, 물 뿜는 고래·새끼 업은 고래·작살 맞은 고래 등 고래잡이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암각화로 평가됩니다.
  • 울주 천전리 명문·암각화 — 선사시대부터 신라 시대까지 약 6,000년에 걸친 암각화 전통의 독보적 증거로 평가됩니다.

간월재 (영남알프스 억새군락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 사이 해발 약 900m의 고개(안부)로, 억새군락지 면적이 약 33만㎡(약 10만 평)에 이릅니다. 가을(10~11월) 억새 절정기가 방문 성수기이며, 영남알프스 대표 트레킹 코스의 하나입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울주 언양읍성 — 사적 (성안2길 55-8, 시장에서 도보권)
  • 반구천의 암각화 — 2025.7 UNESCO 세계유산 (반구대·천전리)
  • 간월재 — 영남알프스 억새군락지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 영남알프스 — 가지산·신불산·재약산·간월산 등 영남 지역 고산군 총칭
  • 석남사 — 가지산 자락 비구니 사찰 (창건·지위는 개별 확인 권장)
  • 작괘천·언양불고기거리 — 언양읍 원도심 인근

영남알프스 구성 산·해발, 석남사 창건 연도 등은 이번 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울주군 관광포털과 개별 사찰 공식 자료로 확인해 주십시오.

방문 팁

  • 끝자리 2·7일 오전~정오가 인파 정점입니다. 아케이드 시장이라 계절·날씨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정상 운영됩니다.
  • 언양불고기는 언양 방문의 정답 메뉴입니다. 시장 방문과 언양불고기거리 식사를 묶으시면 시장·향토음식·읍성을 도보권 안에서 모두 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 KTX 울산역 접근성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서울에서 KTX로 언양 방문 → 언양읍성·시장·불고기 → 반구천의 암각화 → 간월재 순의 1박 2일 코스가 자연스럽습니다.
  • 간월재는 가을(10~11월) 억새 절정기가 성수기입니다. 등산·트레킹 계획과 함께 하실 때 오전 이른 시간 산행을 권합니다.
  • 자가용 방문 시 언양읍 원도심에 유료·공영 주차장이 분산돼 있습니다. 장날에는 시장 반경 도로가 붐빌 수 있어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언양알프스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2·7·12·17·22·27일)에 오일장이 섭니다. 상설·아케이드 시장이므로 오일장이 서지 않는 날에도 매장은 정상 영업합니다.

Q. 언양알프스시장·언양종합상가시장·언양공설시장은 어떻게 다른가요? 세 시장은 원래 하나의 언양장이 시대에 따라 분리·재편된 결과입니다. 언양공설시장은 1915년 개설된 원 언양장의 뿌리로 남천강 건너편에 있고, 언양종합상가시장(매일종합시장, 1984)은 상가건물 안 매일 상설 시장, 언양알프스시장(장터1길 12-1)은 아케이드가 설치된 상설·5일장입니다. 세 시장이 언양읍 원도심 한복판에 밀집해 있어 함께 도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Q. 시장에서 무엇을 먹으면 좋은가요? 언양불고기입니다. 얇게 저민 쇠고기를 국간장·설탕·참기름·다진 파 양념에 재워 굽는 방식으로, 1988년 향토음식으로 지정된 언양의 대표 향토음식입니다. 언양불고기의 뿌리는 일제강점기 언양의 도축장·푸줏간 문화이며, 한우 암소의 연한 육질이 지역 소고기 명성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Q. 언양불고기와 봉계불고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언양불고기는 얇게 저민 쇠고기를 양념장에 재운 뒤 굽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반면 두동면 봉계리의 봉계불고기는 두툼한 생고기(생불고기)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지역은 ‘언양·봉계’ 한우권으로 함께 묶여 1999년부터 언양·봉계 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격년제 통합 개최 방식입니다.

Q. 언양읍성은 언제 만들어졌나요? 1500년(연산군 6) 현감 이담룡이 석성으로 개축한 조선 시대 정방형 읍성입니다. 1390년(공양왕 2)에 토성으로 초축된 것을 1500년에 석성으로 개축한 것이 정설입니다. 1966년 12월 27일 사적(구 제153호)으로 지정됐으며, 소재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성안2길 55-8입니다.

Q. 반구대암각화가 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됐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2025년 7월 12일 프랑스 파리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UNESCO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습니다. 한국의 17번째 세계유산이자 최초의 석기시대 세계유산입니다. 등재 대상은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암각화 두 유산의 연속유산이며, 반구대 암각화의 약 290여 점 그림 중 고래 관련 그림 약 50여 점은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암각화로 평가됩니다.

Q. 시장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언양읍 원도심에서 반구천(대곡천) 방면으로 자가용 이동 시 20~30분 반경입니다. 시장 방문 → 언양읍성 → 언양불고기 식사 → 반구천의 암각화 순의 하루 코스가 자연스럽습니다.

Q. 간월재는 어떤 곳인가요?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 사이 해발 약 900m의 고개입니다. 억새군락지 면적이 약 33만㎡(약 10만 평)에 이르는 영남알프스 대표 명소로, 가을(10~11월) 억새 절정기가 성수기입니다.

같이 보기

출처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울주군 관광포털에서 재확인 권장. 언양불고기 GI·축제 최근 회차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축제 공지 참고.

울산광역시 울주군 주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