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라남도 나주시 풍물시장2길 12-14, 영산포에 서는 5일장입니다. 장날은 매월 끝자리 5·10일입니다. 영산포는 흑산도 홍어가 영산강 뱃길을 거슬러 올라오던 포구이고, 나주시는 이 고장을 “홍어의 고장”으로 소개합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시장 유형 | 5일장 |
| 오일장 끝자리 | 5·10일 (5·10·15·20·25·30일, 매월 6회) |
| 점포 | 204개 (정부 표준데이터) |
영업시간을 밝힌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나주시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풍물시장2길 12-14 (지번 이창동 764)
- 나주시는 홍어거리를 “영산포터미널에서 시작하여 영산포우체국을 거쳐 약 300m 직진”으로 안내합니다.
뱃길이 만든 홍어
이 고장의 간판은 홍어이고, 그 내력은 물길에 있습니다. 나주시의 설명입니다.
과거에 흑산도에서 잡힌 홍어가 영산강을 따라 올라오면 일주일간 자연 발효되어 독특한 맛의 홍어가 되었습니다.
흑산도에서 영산포까지 거슬러 오는 데 걸린 시간이 곧 발효 시간이었다는 뜻입니다. 삭힌 홍어는 만들어낸 요리법이라기보다 거리가 만든 결과에 가깝습니다.
홍어의 자리도 분명합니다.
영산포는 홍어의 고장으로, 홍어는 귀한 손님 접대와 결혼식, 회갑, 초상 등 집안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전통 음식
지금도 선창가 일대에 홍어 전문점 30여 곳이 있다고 나주시는 적습니다. 다만 이 홍어거리가 시장 안인지 이웃한 구역인지는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흑산도에서 온 사람들, 흑산도에서 온 홍어
영산포라는 이름 자체가 섬과 이어져 있습니다. 나주시의 영산포역사갤러리 소개입니다.
영산포 역사갤러리는 고려시대 흑산도 사람들의 이주에서 시작되어 개항 이후 호남 3대 근대도시로 성장하고 영산강의 대표도시로 발전한 영산포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알리는 공간
고려시대 흑산도 사람들의 이주가 출발점으로 적힙니다. 사람이 흑산도에서 왔고, 뒷날 홍어도 흑산도에서 왔습니다. 두 흐름이 같은 물길을 탔다는 점이 이 포구를 이해하는 실마리입니다.
개항 이후에는 “호남 3대 근대도시”로 성장했다고 기록됩니다. 그 흔적이 지금도 거리에 남아 있습니다 — 역사갤러리 건물부터가 1908년 설립된 광주 농공은행 영산포 지점입니다.
시장 곁에 남은 것들
나주시가 영산포 일대를 묶어 안내하는 곳들입니다.
| 장소 | 내용 |
|---|---|
| 홍어거리 | 선창가 일대, 홍어 전문점 30여 곳 |
| 영산포역사갤러리 | 1908년 광주 농공은행 영산포 지점 건물 |
| 타오르는 강 문학관 |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 가옥을 소설 《타오르는 강》 문학관으로 조성 |
| 죽전골목 | 과거 땔감시장이 섰던 골목 |
죽전골목이 눈에 띕니다. 지금 서는 5일장 말고도 이 동네에 땔감을 파는 장이 따로 있었다는 뜻입니다.
포구 자체는 1978년 영산호 물막이 공사로 뱃길이 끊겼습니다. 한국 내륙 하천의 유일한 등대인 영산포 등대가 그 시절의 표지로 남아 있습니다.
나주의 5일장 가운데 하나
나주에는 5일장이 다섯 곳 있습니다.
| 시장 | 끝자리 |
|---|---|
| 나주목사고을시장 | 4·9일 |
| 영산포풍물시장 | 5·10일 |
| 다시5일시장 | 3·8일 |
| 공산5일시장 | 1·6일 |
| 남평5일시장 | 1·6일 |
원도심의 대표 시장이 나주목사고을시장이라면, 이 장은 영산강 포구 상권과 홍어 문화 쪽에 서 있습니다.
방문 팁
- 끝자리 5·10일입니다. 날짜를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홍어가 이 고장의 간판입니다. 선창가 홍어거리와 묶어 다니시면 좋습니다.
- 영산포역사갤러리·타오르는 강 문학관·죽전골목이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 나주목사고을시장(4·9일)과 날짜가 겹치지 않으니 일정에 따라 고르실 수 있습니다.
- 홍어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처음이시라면 삭힘 정도를 물어보고 고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산포풍물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 5·10일(5·10·15·20·25·30일)에 섭니다.
왜 영산포가 홍어로 유명한가요?
나주시는 “과거에 흑산도에서 잡힌 홍어가 영산강을 따라 올라오면 일주일간 자연 발효되어 독특한 맛의 홍어가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흑산도에서 영산포까지 오는 시간이 곧 발효 시간이 된 것입니다.
홍어거리가 시장 안에 있나요?
나주시는 홍어거리를 “영산동 선창가 부근 지역”으로 안내하고, 영산포터미널에서 영산포우체국을 거쳐 약 300m 직진이라고 적습니다.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나 포함 관계를 밝힌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지도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뱃길로 홍어가 오나요?
1978년 영산호 물막이 공사로 영산강 뱃길이 끊겼습니다. 현재의 유통 경로를 밝힌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영산포는 어떤 곳이었나요?
나주시는 영산포를 두고 “고려시대 흑산도 사람들의 이주에서 시작되어 개항 이후 호남 3대 근대도시로 성장하고 영산강의 대표도시로 발전”했다고 적습니다. 영산포역사갤러리는 1908년 설립된 광주 농공은행 영산포 지점 건물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 생긴 시장인가요?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2003년입니다. 다만 영산포의 장 자체는 훨씬 오래된 것으로 보이며, 개설 경위를 밝힌 1차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이 문서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나주에 5일장이 몇 곳인가요?
다섯 곳입니다. 나주목사고을시장(4·9일), 영산포풍물시장(5·10일), 다시5일시장(3·8일), 공산5일시장(1·6일), 남평5일시장(1·6일)입니다.
같이 보기
출처
시장의 개설 연혁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문 전 나주시 안내를 재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