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 서는 5일장입니다. 정부 표준데이터는 장날이 매월 끝자리 5·10일임을 등재하고, 한국관광공사는 상설시장이 형성된 뒤에도 5일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우시장에서 비롯한 황등비빔밥으로 이름난 장으로, 화강암 황등석을 캐고 다듬던 석공의 고장에 자리합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5·10일 (5·10·15·20·25·30일, 월 6회) |
| 형태 | 상설시장 + 5·10일 오일장 병행 |
| 영업시간 | 점포별로 다릅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석재길 22. 한국관광공사는 황등7길 25로 적으니, 방문 전 ‘황등시장’으로 검색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황등면: 화강암 황등석을 캐고 다듬던 석재 산업의 고장입니다.
명물
- 황등비빔밥 — 문화대전은 익산의 육회비빔밥이 황등시장을 배경으로 전해 온다고 소개합니다. 우시장에서 나온 신선한 우둔살로 육회비빔밥을 냈고, 밥과 양념장을 미리 비벼서 낸다는 점이 전주·진주비빔밥과 다릅니다. 3대에 걸쳐 이어 오는 식당도 있다고 전합니다.
- 할머니 장터 — 시장 안 할머니 장터에서는 고구마·서동마·표고버섯 같은 무공해 농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석공의 고장, 황등
황등석은 황등면에서 나는 화강암입니다. 국보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이 황등석으로 제작되었고, 일본에 납골 묘석을 수출해 1991년 100만 불 수출탑을 받을 만큼 이름났습니다.
황등비빔밥은 이 석공의 고장에서 태어난 음식입니다. 석재 가공이 왕성하던 시절, 앉아 밥 먹을 틈도 없이 바쁜 석공들을 위해 비빔밥집에서 밥을 미리 비벼 냈다고 문화대전은 전합니다. 다만 황등석 자체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아니고, 시장과 이어지는 고리는 ‘석공의 식문화 → 황등비빔밥’이라는 점을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익산 미륵사지 석탑 — 황등석으로 만든 국보로, 익산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입니다. 황등석의 내력과 이어집니다.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동선은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5·10일(5·10·15·20·25·30일)에 오일장이 큽니다. 상설시장이 있어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 황등비빔밥 — 우시장에서 비롯한 육회비빔밥이 이 장의 대표 먹거리입니다.
- 할머니 장터 — 무공해 농산물을 파는 할머니 장터를 함께 둘러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황등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가 5·10일에 해당하는 날(5·10·15·20·25·30일)에 오일장이 섭니다. 상설시장이 있어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황등비빔밥은 어떤 음식인가요?
우시장에서 나온 우둔살로 만든 육회비빔밥으로, 밥과 양념장을 미리 비벼서 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석재 가공으로 바빴던 석공들을 위해 미리 비벼 낸 데서 비롯했다고 전합니다.
황등석을 시장에서 파나요?
황등석은 황등면의 대표 산업이자 정체성이지만, 시장에서 거래되는 품목은 아닙니다. 시장과 이어지는 고리는 석공의 식문화에서 태어난 황등비빔밥입니다.
같이 보기
- 장날 달력 — 이번 달 5일장이 언제 서는지
- 5·10일 장 전체 — 같은 주기의 다른 시장
- 전체 5일장 — 오늘 열리는 시장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소·개설연도 등 일부 항목은 자료 간 차이가 있어, 방문 전 익산시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