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강경대흥시장은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대흥리(대흥로 23-1)에 자리한 상설시장으로, 매월 끝자리 4·9일(4·9·14·19·24·29일 · 월 6회)에 5일장이 함께 서는 전통시장입니다. 1955년 10월 처음 5일장으로 건립됐고 지금은 상설로 운영됩니다. 강경은 금강 수운을 낀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조선 후기 ‘1평양, 2강경, 3대구’로 불린 전국 3대 시장의 하나였고, 19세기 초 『만기요람』의 전국 15대 장시에도 올랐습니다. 오늘날 강경 원도심에는 정기 강경장(4·9일)·1955년 건립 대흥시장·상설 강경젓갈시장 세 시장이 함께 자리하며, 강경젓갈시장은 전국 새우젓 판매·유통의 약 70%를 담당하는 젓갈의 고장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시장 유형 | 상설장 + 5일장 병행 |
| 오일장 끝자리 | 4일, 9일 (매월 6회 — 4·9·14·19·24·29일) |
| 건립 | 1955년 10월 (최초 5일장 → 현재 상설시장) |
| 점포 수 | 약 106개 (정부 표준데이터) |
상설시장이므로 오일장이 서지 않는 날에도 정상 영업합니다. 노점 규모와 인파는 장날(끝자리 4·9일)에 정점을 찍습니다.
위치와 가는 길
- 도로명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대흥로 23-1 (지번: 대흥리)
- 접근 — 호남선 강경역에서 강경 원도심 도보권. 논산·부여·익산 방면 자가용·시외버스로 연결됩니다.
강경대흥시장(대흥로 23-1)과 강경젓갈시장·젓갈축제장(금백로 45)은 같은 강경 원도심 상권이지만 주소가 다른 별개 지점입니다. 젓갈 전문 구매를 원하시면 강경젓갈시장 쪽을 함께 찾으시면 됩니다.
강경의 역사 — 강경포구·젓갈·근대건축
조선 3대 시장 강경포구
강경은 금강 하구의 수운 요지에 자리해 조선 후기 전국 굴지의 상업 중심지로 성장했습니다. 디지털논산문화대전은 강경장을 ‘조선 말기에 대구장·평양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으로 칭해졌다’고 정리하며, 흔히 ‘1평양, 2강경, 3대구’라는 표현으로 전해집니다. 장날이면 4,000~7,000명, 명절 전후에는 약 1만 5,000명이 모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19세기 초 『만기요람』의 전국 15대 장시에도 올랐습니다.
‘조선 3대 시장’의 조합은 평양·강경·대구입니다. 원산은 강경과 함께 어물 집산의 ‘2대 포구’로 언급되는 별개 범주이므로, ‘원산·강경·대구’로 묶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강경젓갈
강경의 젓갈 절임 전통은 약 200년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금강 수운으로 서해 젓갈이 모이던 강경은 지금도 전국 새우젓 판매·유통의 약 70%를 담당하는 젓갈의 고장으로, 상설 강경젓갈시장이 그 중심입니다.
강경발효젓갈축제
1997년 10월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10월에 열립니다. 강경포구·옥녀봉·강경젓갈시장 일대(강경읍 금백로 45, 금강 둔치)가 무대이며, 2025년 회차는 10월 23일~26일에 열렸습니다. 매년 개최일은 변동되므로 방문 전 논산시청·한국관광공사 공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근대역사문화거리
강경은 개항기~일제강점기 상업 전성기의 근대 건축물이 남은 지역입니다. 대표 유산인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은 1913년 건립된 붉은벽돌 금융 건물로, 2007년 4월 30일 국가등록문화유산(구 등록번호 제324호)으로 등록됐습니다.
명물 · 주력 품목
- 강경젓갈 — 새우젓·황석어젓 등. 강경 원도심 강경젓갈시장이 전문 상권. 김장철(가을~초겨울)이 성수기입니다.
- 강경 수산물 — 금강·서해 연계 어물.
- 지역 농산물 — 논산 평야권 곡물·채소.
강경젓갈의 지리적표시(GI) 등록 여부는 이번 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으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자료로 확인해 주십시오.
같이 들를 만한 곳
-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등 근대 건축물 밀집.
- 옥녀봉·강경포구 — 금강 조망, 조선 후기 상시장 자리, 젓갈축제 무대.
- 강경젓갈시장 — 금백로 45, 전국 새우젓 상권.
- 강경성결교회 예배당 — 근대 교회 건축 (지정 정보는 개별 확인 권장).
- 미내다리 — 조선 시대 석교.
- 관촉사 — 논산, 은진미륵(석조미륵보살입상).
- 탑정호 — 논산 대표 호수.
강경성결교회 예배당·미내다리·옥녀봉 3·1운동의 세부 지정·사실 정보는 이번 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으니 논산시 관광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방문 팁
- 끝자리 4·9일 오전~정오가 장날 인파 정점입니다. 상설시장이라 다른 날에도 정상 영업합니다.
- 가을(10월)이 성수기입니다. 강경발효젓갈축제(10월)와 김장철 젓갈 성수기가 겹칩니다. 젓갈 구매·축제·근대건축 답사를 하루에 묶기 좋은 시기입니다.
- 젓갈 구매는 대흥시장 인근 강경젓갈시장(금백로 45) 쪽을 함께 찾으시면 종류가 다양합니다.
- 근대건축 답사를 겸하시면 시장 → 근대역사문화거리(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등) → 옥녀봉 순의 원도심 도보 코스가 자연스럽습니다.
- 호남선 강경역이 원도심 도보권이라 열차 접근이 편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경대흥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 4일과 9일(4·9·14·19·24·29일)에 5일장이 섭니다. 1955년 최초 5일장으로 건립됐다가 현재는 상설시장으로 운영되므로, 오일장이 서지 않는 날에도 정상 영업합니다.
Q. 강경이 조선 3대 시장이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네. 강경장은 조선 후기 대구장·평양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으로 꼽혔고, ‘1평양, 2강경, 3대구’라는 표현으로 전해집니다. 19세기 초 『만기요람』의 전국 15대 장시에도 올랐습니다. 다만 ‘조선 3대 시장’의 조합은 평양·강경·대구이며, 원산은 강경과 함께 ‘2대 포구’로 언급되는 별개 범주입니다.
Q. 강경젓갈이 왜 유명한가요? 강경은 금강 수운으로 서해 젓갈이 모이던 포구여서 약 200년 젓갈 절임 전통을 이어 왔습니다. 지금도 강경젓갈시장이 전국 새우젓 판매·유통의 약 70%를 담당하는 젓갈의 고장입니다.
Q. 강경젓갈시장과 강경대흥시장은 같은 곳인가요? 같은 강경 원도심 상권이지만 별개 지점입니다. 강경대흥시장은 대흥로 23-1, 강경젓갈시장·젓갈축제장은 금백로 45입니다. 젓갈 전문 구매는 강경젓갈시장 쪽을 함께 찾으시면 됩니다.
Q. 강경젓갈축제는 언제 열리나요?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10월에 열립니다. 2025년 회차는 10월 23일~26일에 열렸습니다. 매년 개최일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논산시청·한국관광공사 공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Q. 강경에 근대 건축물이 많다던데요? 네. 개항기~일제강점기 상업 전성기의 근대 건축물이 남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이룹니다. 대표 유산인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1913년 붉은벽돌)은 2007년 4월 30일 국가등록문화유산(구 제324호)으로 등록됐습니다.
Q. 시장 주변에서 함께 둘러볼 곳은? 근대역사문화거리·옥녀봉·강경포구·강경젓갈시장이 원도심 도보권입니다. 자가용으로는 논산 관촉사(은진미륵)와 탑정호까지 코스를 넓히실 수 있습니다.
같이 보기
출처
- 논산시청 관광 — 강경대흥시장
- 대한민국구석구석 — 강경대흥시장
- 디지털논산문화대전 — 강경 시장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강경장
- 디지털논산문화대전 — 강경발효젓갈축제
- 국가유산포털 —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강경대흥시장 최신 점포수·강경젓갈 GI·강경성결교회 예배당 등 세부 정보는 방문 전 논산시 관광 페이지 재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