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15길 8-8에 자리한 시장입니다. 매일 여는 상설시장을 기본으로 하되, 끝자리 3·8일에는 오일장이 함께 서면서 인근 농촌과 산촌에서 올라온 농산물·산채류·고추가 좌판을 채웁니다. 괴산군청 자료 기준 부지는 25,401㎡이고, 정부 표준데이터에는 점포 146개로 등재돼 있습니다. 처마형 아케이드와 공동판매장을 갖춘 괴산 원도심의 중심 시장입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3·8일 (3·8·13·18·23·28일, 월 6회) |
| 형태 | 상설시장 + 오일장 병행 |
| 영업시간 |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
장날 근거가 두텁습니다. 괴산군청 관광 페이지가 여섯 날짜를 그대로 열거하고, 다른 부서인 산업·경제 페이지가 주소·점포수·개설연도까지 정부 표준데이터와 전부 일치시켜 적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도 페이지 제목을 ‘괴산장(3, 8일)‘로 달았습니다.
상설 병행도 군청이 직접 적습니다. “상설시장과 별도로 5일장이 서는 날에는”이라는 표현이 상설 운영을 전제로 장날을 대비시킵니다.
다만 장날이 아닌 날 상설 점포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어느 정도로 여는지는 확인할 자료가 없습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15길 8-8. 군청 자료와 정부 데이터의 도로명이 일치합니다.
- 시설: 처마형 아케이드, 공동판매장, 고객쉼터를 갖췄습니다.
- 교통·주차: 노선과 주차 정보를 확정할 1차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괴산군청 안내를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명물과 취급 품목
괴산군청이 이 시장의 거래 품목으로 직접 적은 것은 농산물, 산채류, 고추입니다. 인근 농촌과 산촌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괴산 고추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지리적표시 등록 여부를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여기서는 “장에서 거래된다”까지만 적습니다.
괴산의 대학찰옥수수
괴산 하면 대학찰옥수수입니다. 다만 이 시장의 명물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군청 옥수수 페이지 어디에도 이 시장이 언급되지 않고, 판매 창구로는 온라인 괴산장터와 작목반을 듭니다. 주생산지인 장연면도 괴산읍과는 다른 면입니다. 그래서 고장의 특산으로만 적습니다.
개발자는 흔히 알려진 것과 다릅니다. 괴산군 장연면 출신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만들었습니다. 군청 농업기술센터는 1991년부터 시험재배를 시작해 12년의 연구 끝에 2002년부터 품종 연농1호로 괴산에 본격 식재했다고 적습니다.
‘충북대가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돌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충북대 소윤섭 교수의 ‘대박찰’은 대학찰의 곁순 단점을 보완한 다른 품종입니다.
괴산군은 스스로를 대학찰옥수수의 전국 최초 재배지이자 최대 주산지로 소개합니다. 다만 이를 뒷받침하는 재배면적·생산량 수치는 군청 자료에 제시되지 않습니다.
장시권의 중심이던 괴산장
디지털음성문화대전은 이웃 음성군의 장을 설명하면서 괴산장을 이렇게 적습니다.
괴산장-청안장-진천장-음성장이라는 순회로가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괴산장이 중심 역할을 하였다.
2·7일에 서던 음성읍내장이 ‘괴산대장권’에 속했다는 서술도 함께 나옵니다. 괴산 쪽 홍보물이 아니라 이웃 군의 학술 사전이 남긴 기록이라는 점이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만 이 기록은 구한말·일제강점기의 것입니다. 같은 자료가 바로 앞 문장에서 원격지 유통의 중심은 충주장이었다고 못 박고 있어, 이를 오늘날의 위상으로 옮겨 읽으면 안 됩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1970년입니다. 다만 오래된 괴산장과 오늘날의 시장이 끊김 없이 이어졌다는 서술은 어떤 자료에서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충민사 — 괴산에 김시민 장군의 묘와 사당이 있습니다. 1976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 산막이옛길 — 괴산호를 끼고 걷는 길로, 군청 관광 페이지가 시장 이름(‘산막이시장’)에 쓸 만큼 괴산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시장과의 거리·동선은 지도 앱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김시민 장군은 목천(현 충남 천안시 병천면) 출신입니다. 괴산은 묘와 사당이 있는 곳입니다. 진주에도 같은 이름의 충민사가 있으니 헷갈리지 마십시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3·8일(3·8·13·18·23·28일)에 오일장이 섭니다. 한 달 여섯 번입니다.
- 비장날에도 열립니다 — 상설시장이 기본이라 장날이 아니어도 점포는 있습니다. 다만 산촌에서 내려온 나물과 고추를 보시려면 장날에 맞추시는 편이 낫습니다.
- 이름이 여럿입니다 — 정부 자료는 ‘괴산전통시장’, 군청 관광 페이지는 ‘산막이시장’, 통칭은 ‘괴산장’입니다. 지도 검색이 안 되면 다른 이름으로 찾아보십시오.
- 옥수수는 철이 있습니다 — 대학찰옥수수는 여름 작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괴산전통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상설시장이라 평소에도 열지만, 오일장은 매월 끝자리가 3·8일인 날(3·8·13·18·23·28일)에 섭니다. 한 달에 여섯 번입니다. 괴산군청 두 개 부서와 한국관광공사가 모두 같은 날짜를 안내합니다.
장날이 아니어도 가도 되나요?
네. 괴산군청이 “상설시장과 별도로 5일장이 서는 날에는”이라고 적어 상설 운영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장날 영업시간이나 문 여는 점포 수는 확인할 자료가 없습니다.
무엇이 유명한가요?
괴산군청은 이 시장에서 농산물·산채류·고추가 활기 있게 거래된다고 적습니다. 괴산 하면 대학찰옥수수가 유명하지만, 그건 고장의 특산이지 이 시장의 명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대학찰옥수수는 충북대가 개발했나요?
아닙니다. 괴산군 장연면 출신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개발했습니다. 1991년 시험재배를 시작해 2002년 품종 연농1호로 괴산에 본격 식재됐습니다. 충북대 소윤섭 교수가 만든 ‘대박찰’은 곁순 단점을 보완한 다른 품종입니다.
김시민 장군이 괴산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목천(현 충남 천안시 병천면) 출신입니다. 괴산에는 장군의 묘와 사당(충민사)이 있습니다. 1976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시장 이름이 왜 여러 개인가요?
정부 표준데이터는 ‘괴산전통시장’, 괴산군청 관광 페이지는 ‘산막이시장’, 통칭은 ‘괴산장’입니다. 군청이 적은 주소가 정부 데이터와 정확히 같아 같은 시장임은 확인됩니다.
같이 보기
출처
- 괴산군청 — 괴산전통시장(산막이시장)
- 괴산군청 — 전통시장 현황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 대학찰옥수수
- 한국관광공사 — 괴산장
- 디지털음성문화대전 — 음성 전통 오일장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김시민
점포수는 자료마다 다릅니다(군청 관광 200여 개 · 군청 산업경제 146개소).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괴산군청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