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에 서는 5일장입니다(통칭 독천장). 영암군과 디지털영암문화대전, 한국관광공사 모두 장날이 매월 끝자리 4·9일임을 확인합니다. 갈낙탕과 낙지 음식거리로 이름난, 옛 소시장에서 비롯한 장입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4·9일 (4·9·14·19·24·29일, 월 6회) |
| 형태 | 4·9일 오일장 |
| 영업시간 | 명시된 자료는 없습니다.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독천1길 19(채지리). 시장 본체는 미암면 채지리에 있습니다.
- 참고: 낙지 음식거리와 ‘독천리’ 지명은 맞닿은 학산면 소재로, 시장과 경계를 이룹니다.
명물
- 낙지와 갈낙탕 — 독천은 낙지 음식거리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한우 갈비와 낙지를 함께 끓인 갈낙탕, 낙지를 볏짚에 감아 구운 호롱낙지가 대표 음식입니다. 세발낙지의 ‘세’는 셋(三)이 아니라 가늘 세(細) 자입니다.
- 낙지의 명성 — 영산강 하굿둑이 생기기 전 독천·미암 갯벌 낙지를 최고로 쳤습니다. 지금은 갯벌이 사라져 갯벌 낙지 산지라기보다, 낙지 음식거리의 명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시장에서 비롯한 장, 독천
독천(犢川)이라는 이름은 마을 하천변에 소시장이 크게 서면서, 송아지 독(犢) 자와 내 천(川) 자를 써 붙은 것입니다. 옛 독천 우시장에서는 하루에 소 100~200마리가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이 한우와 갯벌 낙지가 만난 음식이 갈낙탕입니다. 소값이 폭락하던 시절, 따로 팔던 갈비와 낙지를 하나로 합쳐 만든 것이 인기를 끌었다고 전합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독천 낙지거리 — 학산면 독천리 소재지 일대의 낙지 음식점 거리로, 호롱낙지와 갈낙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시장과 맞닿은 경계에 있습니다.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동선은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4·9일(4·9·14·19·24·29일)에 장이 섭니다.
- 낙지 음식 — 갈낙탕과 호롱낙지를 맛보려면 시장과 맞닿은 독천 낙지거리를 함께 찾으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독천5일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가 4·9일에 해당하는 날(4·9·14·19·24·29일)에 장이 섭니다.
독천의 대표 음식은 무엇인가요?
한우 갈비와 낙지를 함께 끓인 갈낙탕과, 낙지를 볏짚에 감아 구운 호롱낙지입니다. 옛 독천 우시장의 한우와 갯벌 낙지가 만나 생긴 음식으로 전합니다.
독천 갯벌에서 낙지가 지금도 나나요?
영산강 하굿둑이 생기기 전에는 독천·미암 갯벌 낙지를 최고로 쳤지만, 지금은 갯벌이 사라져 갯벌 산지라기보다 낙지 음식거리의 명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이 보기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점포 수·낙지 산지 등 일부 항목은 자료·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어, 방문 전 영암군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