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오일장길 32에 서는 5일장입니다. 장날은 매월 끝자리 3·8일로 한 달에 여섯 번이며, 도로명 자체가 ‘오일장길’일 만큼 이 일대의 정체성이 장터에 놓여 있습니다. 동해시청은 시장 면적을 43,400㎡, 점포를 약 600여 개로 안내합니다. 전천이 동해로 흘러드는 북평 들머리에 서던 장으로, 동해시청은 그 시작을 조선 정조 20년(1796년)으로 소개합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3·8일 (3·8·13·18·23·28일, 월 6회) |
| 형태 | 정기시 — 동해시청은 정기시장으로 분류 |
| 영업시간 | 자료에 명시되지 않음. 일반 5일장 통념상 오전부터 해질 무렵까지. |
| 문의 | 033-522-1141 (동해북평상인회) |
장날이 확실한 시장입니다. 동해시청 일반현황표가 여섯 날짜를 그대로 적어두었고, 한국관광공사는 페이지 제목을 아예 ‘북평민속오일장 (3, 8일)‘로 달았습니다. 언론도 같은 날짜를 열거합니다.
정부 표준데이터는 이 시장을 ‘상설장+3일장’으로 등재하지만, 상설 병행을 확인해 주는 1차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비장날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상인회에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오일장길 32 (지번 북평동 15-5). 동해시청 자료는 구미동 486-2로 적고 있어 기관마다 기준점이 다릅니다. 장터가 500m 남짓 이어지는 ‘일원’이라 그렇습니다. 지도 앱에서는 시장명으로 검색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자가용: 동해시청은 영동·동해고속도로와 국도 7·38·42번선을 안내합니다.
- 주차: 350여 대 규모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2동입니다.
- 대중교통: 동해역·묵호역에서의 노선을 확정할 1차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동해시청 안내를 참고하시기를 권합니다.
명물과 장터 구획
동해시청이 ‘특색 먹거리’로 꼽는 것은 메밀묵, 선지국, 소머리국밥, 손칼국수입니다. 지역특산품으로는 오징어, 맛조개, 명란, 버섯류를 듭니다. 산과 바다가 한 장터에서 만나는 구성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장터를 전(廛) 단위로 소개합니다.
| 구획 | 내용 |
|---|---|
| 미전 | 쌀·잡곡 |
| 채소전 | 텃밭 야채부터 트럭으로 실려오는 배추까지 |
| 어물전 | 철 따라 바뀌는 동해 먹거리 |
| 잡화전 | 생활용품 |
| 포전 | 강포(江布) 등 삼베 |
위 다섯이 전부는 아닙니다. 장터가 워낙 넓어 구획이 더 나뉩니다.
북평장은 한때 영동 일대에서 가장 큰 우시장으로 통했다고 전해집니다. 다만 쇠전이 지금도 서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북평장의 내력
동해시청은 북평장의 시작을 조선 정조 20년(1796년)으로 소개합니다. 삼척부사 유한준이 장세를 거뒀다는 기록이 근거로 거론되며, 유한준이 그해 삼척부사에 제수된 것은 별도 자료로도 확인됩니다. 다만 이 연도를 뒷받침한다는 문헌이 조선 당대의 1차 사료는 아니어서, 창설 연도라기보다 기록에 남은 가장 이른 시점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장터는 여러 번 옮겨 다녔습니다.
| 시기 | 장터 |
|---|---|
| 처음 | 월동(지금의 나안동) 다리 일대 |
| 1910년 10월 8일 | 대홍수로 장터 이동 |
| 1912년 | 북평1리 남쪽마을 (구장터) |
| 1932년 | 현재 장터 (북평~구미 사이 도로변) |
물길이 장터를 옮긴 셈입니다. 지금 자리에 정착한 것은 1932년부터입니다.
디지털삼척문화대전은 삼척 도계오일장을 두고 “동해북평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오일장이었다”고 적습니다. 과거를 서술한 문장이지만, 북평장이 이 일대에서 어떤 위치였는지를 institutional 자료로 보여줍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1930년으로 적혀 있는데, 동해시청·한국관광공사 어디에도 이 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시청은 현 장터 정착을 1932년으로 적고 있어 서로 어긋납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무릉계곡 — 동해시 삼화동의 명승입니다. 2008년 2월 5일 지정됐고 면적은 150만㎡가 넘습니다. 두타산과 청옥산 자락의 계곡으로 시장에서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 추암 촛대바위 — 동해의 대표 해안 절경입니다. 명승 지정 여부는 1차 자료로 확정하지 못해 표기하지 않습니다.
- 이 밖에 묵호 논골담길, 천곡황금박쥐동굴, 망상해수욕장이 동해 권역 관광 후보로 함께 묶이지만, 시장과의 거리·동선은 지도 앱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3·8일(3·8·13·18·23·28일)에 장이 섭니다. 한 달 여섯 번입니다.
- 주차는 넉넉한 편 — 350여 대 규모입니다. 다만 장날에는 붐빌 수 있습니다.
- 먹고 가세요 — 소머리국밥·메밀묵·손칼국수가 동해시청이 꼽는 먹거리입니다. 장터 음식은 장날에 제일 활기 있습니다.
- 삼척·정선과 겹치지 않습니다 — 인근 삼척중앙시장과 정선아리랑시장은 둘 다 2·7일이라, 3·8일인 북평과 날짜가 어긋납니다. 이틀 일정이면 두 장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 무릉계곡 연계 — 장 구경 뒤 계곡까지 묶으면 하루 동선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북평민속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가 3·8일인 날(3·8·13·18·23·28일)에 장이 섭니다. 한 달에 여섯 번입니다. 동해시청과 한국관광공사 모두 같은 날짜를 안내합니다.
장날이 아닌 날에 가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정부 표준데이터는 상설 병행으로 등재했지만, 동해시청은 정기시장으로만 분류하고 상설 운영을 명시하지 않습니다. 확인해 주는 1차 자료가 없어 장날에 맞춰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떻게 가나요?
동해시청은 영동·동해고속도로와 국도 7·38·42번선을 안내합니다. 주차장은 350여 대 규모입니다. 대중교통 노선은 확정할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으니 동해시청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유명한가요?
동해시청이 꼽는 먹거리는 메밀묵·선지국·소머리국밥·손칼국수이고, 특산품은 오징어·맛조개·명란·버섯류입니다. 장터는 미전·채소전·어물전·잡화전·포전으로 나뉩니다.
삼척중앙시장과 어떻게 다른가요?
끝자리가 다릅니다. 북평은 3·8일, 삼척중앙시장은 2·7일입니다. 동해시는 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명주군 묵호읍이 합쳐져 생긴 시라, 북평장은 원래 삼척 권역의 장이었습니다.
얼마나 큰가요?
자료마다 다릅니다. 동해시청은 약 600여 개 점포에 43,400㎡로 안내하고, 정부 표준데이터는 140개로 등재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조정해 주는 자료가 없어 한 수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여러 자료가 이 장을 큰 규모로 다룹니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장인가요?
동해시청은 시작을 1796년으로 소개합니다. 다만 오늘날의 시장이 그 장의 직계라고 단정할 1차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장터가 1910년 대홍수로 옮겨졌고 1932년에 지금 자리에 정착한 이력이 있어, 오래된 장이라는 점과 끊김 없이 이어졌다는 점은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같이 보기
출처
- 동해시청 — 북평민속5일장
- 한국관광공사 — 북평민속오일장
- 국가유산포털 — 동해 무릉계곡
- 디지털삼척문화대전 — 도계오일장
- 지역N문화 — 동해북평장
- 공공데이터포털 —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
점포수·소재지는 자료마다 크게 다릅니다. 운영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동해시청 또는 상인회(033-522-1141)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