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서는 5일장입니다(통칭 왜관장). 칠곡군과 디지털칠곡문화대전 모두 상설시장이면서 매월 끝자리가 1·6일인 날에 오일장이 함께 선다고 확인합니다. 쇠고기와 오이·참외로 이름난, 낙동강 동안 왜관 도심의 장입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1·6일 (1·6·11·16·21·26·31일, 월 6회) |
| 형태 | 상설시장 + 1·6일 오일장 병행 |
| 영업시간 | 상설 점포는 상시 운영, 장날에 노점이 크게 섭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시장2길 9(왜관리). 칠곡군은 시장1·2길과 중앙로1길 일원으로도 적습니다.
- 교통: 경부선 왜관역과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 요충으로, 왜관읍 도심에 있습니다.
명물
- 쇠고기와 오이·참외 — 디지털칠곡문화대전은 이 시장의 쇠고기와 금남 오이, 벌꿀 참외가 전국적으로 이름났다고 소개합니다. 칠곡군도 주산물로 쇠고기·오이·참외를 꼽습니다.
- 시장 식당가 — 문화대전은 시장 식당가에서 왜관의 대표 음식인 쇠고기구이와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다고 전합니다.
낙동강 나루의 장, 왜관
왜관(倭館)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낙동강 수로로 상경하던 왜인이 머물던 숙소에서 비롯했습니다. 문화대전에 따르면 이곳은 낙동강 하류에서 올라오는 첫 선착장이자 삼거리로, 곡물 거래에 유리한 입지였습니다. 다만 이는 지명의 유래이고, 왜관시장 자체는 1950년대 우시장에서 성장한 장으로, 개설 연도는 자료마다 1976년과 1981년으로 갈립니다.
왜관읍은 6·25 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의 요충이기도 했습니다. 상판이 폭파된 왜관철교는 ‘호국의 다리’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왜관읍 일대의 지역사이고, 시장의 연혁과는 별개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왜관철교(호국의 다리) — 1950년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며 상판을 폭파한 다리로, 국가등록문화유산입니다. 왜관읍 낙동강에 있습니다.
- 칠곡 가실성당 — 왜관읍 낙산리의 신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입니다. 같은 왜관읍이지만 낙동강 건너 도심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동선은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1·6일(1·6·11·16·21·26·31일)에 오일장이 큽니다. 상설시장이라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 먹거리 — 쇠고기구이와 순대국밥이 왜관 시장 식당가의 대표 메뉴입니다.
- 역사 답사 — 왜관철교·가실성당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만 시장 도심과는 떨어져 있어 이동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관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가 1·6일에 해당하는 날(1·6·11·16·21·26·31일)에 오일장이 큽니다. 상설시장이라 그 사이 날에도 점포가 문을 엽니다.
왜관시장의 대표 먹거리는 무엇인가요?
디지털칠곡문화대전은 쇠고기와 금남 오이·벌꿀 참외를 이 시장의 이름난 물산으로 꼽습니다. 시장 식당가에서는 쇠고기구이와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왜관시장이 조선시대 왜관에서 이어진 시장인가요?
왜관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 낙동강 수로 왜인의 유숙 숙소에서 비롯했지만, 왜관시장 자체는 1950년대 우시장에서 성장한 장입니다. 지명의 유래를 시장의 직계 기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같이 보기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설 연도·점포 수 등 일부 항목은 자료 간 차이가 있어, 방문 전 칠곡군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