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五日場
/경상북도/울진군
2·7상설장·2008년 등록

울진바지게시장

농산물 · 축산물 · 수산물 등을 취급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5일장.

다음 장날까지
D-2남음

2026.08.27 목 · 2·7일 장

네이버 지도 길찾기
주소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1길 18 (울진시장)
MAP
시장 정보REF · 경상
장날 주기
2·7
2·7일 장
점포 수
203
STORES
등록 연도
2008
표준데이터 기준
편의시설
주차장공중화장실
다음 장날NEXT 5
  • 0108.27목요일
  • 0209.02수요일
  • 0309.07월요일
  • 0409.12토요일
  • 0509.17목요일

취급 품목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의류신발가정용품음식점

개요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1길 18에 자리한 시장입니다. 장날은 매월 끝자리 2·7일이고, 울진군지와 정부 표준데이터, 한국관광공사가 모두 일치합니다. 울진군지는 이 장의 뿌리를 조선 선조 때 향교 앞 물품교환까지 거슬러 적고, 옛 장타령에도 “울퉁불퉁 울진장”으로 등장합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항목내용
시장 유형상설장 + 2·7일 정기장
오일장 끝자리2·7일 (2·7·12·17·22·27일, 매월 6회)
점포203개(정부 표준데이터) / 150여 개(한국관광공사)
대표 전화054-783-2988

한국관광공사는 “2일, 7일 장날에는 교통체증이 극심할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라고 적습니다. 장날 방문 시 주차를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조선 선조에서 1980년까지

울진군지는 이 장의 내력을 단계로 나눠 적습니다.

본 시장에서는 조선 선조때부터 월변 송림지역에서 향교 앞까지 상인 상호간 물품교환거래가 형성되어 왔으나

여기까지는 시장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군지는 시장이 된 시점을 따로 적습니다.

1947년 연호정 주변 논을 성토하여 목조건물 형태의 시장이 되었으며, 1980년에 현대식 장옥으로 개축하였다.

논을 메워 장터를 만든 것이 1947년, 지금 형태의 장옥이 선 것이 1980년입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2008년으로 올라 있는데, 군지의 어느 시점과도 맞지 않습니다. 등록이나 명칭 변경 시점으로 보입니다.

한때 이 장에는 우시장도 있었습니다.

한때 우시장에서는 하루에 소가 1~2백 마리가 거래되기까지 했다.

군지가 “한때”라고 적은 과거형입니다. 지금도 서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장타령에 오른 장

울진장은 옛 노래에 이름이 남았습니다. 군지의 기록입니다.

한편 시골장에서 불려지던 ‘장타령’의 가사는 그 지방 일대의 유명한 정기시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울퉁불퉁 울진장 울화 나서 못 보고’의 울진장이 소개된 민요는 특이하다.

“울퉁불퉁 울진장 울화 나서 못 보고” — 지명의 소리를 따라 말을 굴리는 장타령의 방식 그대로입니다. 원주장은 “명주 바꿔”, 정선장은 “정들었다”, 양양장은 “양식 팔어라”로 이어집니다.

다만 이 가사가 언제 것인지는 군지도 못 박지 않았습니다. “울진군이 강원도에 소속되었을 때 구전되어온 가사로 추측된다”고 적을 뿐입니다.

통고산 산나물과 울진대게

군지가 적은 이 장의 주력은 산과 바다 양쪽입니다.

울진대게, 오징어 및 해조류의 수산물이 풍부하며 통고산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무공해 채소가 거래의 주종을 이룬다.

산 쪽이 특히 강합니다.

특히 본 시장에서는 통고산에서 채취한 취나물 등 깨끗한 무공해 산나물 등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자연산 송이도 이 장의 물건으로 적힙니다. 군지는 송이 품질이 “외국에서 오히려 널리 알려져” 수출된다고 썼는데, 이는 군지 집필 당시의 서술입니다.

울진의 5일장 가운데 하나

울진군지는 군내 5일장을 이렇게 묶습니다.

울진군의 울진장, 평해장, 흥부장, 매화장, 기성장, 죽변장, 후포장 등의 5일장은 모두 이러한 소장에 해당된다.

여기서 ‘소장’은 규모를 낮춰 부르는 말이 아니라 분류입니다.

소장은 농민들이 하루 안에 장을 보고 갈 수 있는 지역적 범위를 한계로 하는 가장 기본적인 소단위 시장이다.

하루에 오갈 수 있는 거리 안의 장이라는 뜻입니다. 군지는 이런 장들이 대개 20~30리 간격으로 놓인다고 설명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바지게’는 울진에서 무게가 있는 말입니다. 디지털울진문화대전의 십이령바지게꾼놀이 항목은 바지게꾼을 이렇게 적습니다 — 바지게에 소금·고기·미역 따위를 싣고 십이령 열두 고개를 넘어 200여 리를 2~3일에 걸쳐 걷던 사람들입니다.

다만 그 바지게꾼과 이 시장 이름을 직접 연결한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십이령바지게꾼이 출발한 곳은 흥부장(북면 부구리)이고 도착지는 소천·춘양·내성 장으로, 울진읍 장이 아닙니다. 울진군지의 울진장 항목에도, 한국관광공사 소개문에도 명칭 유래 설명이 없습니다.

그럴듯한 연결이지만 근거가 없으므로 이 문서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 끝자리 2·7일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교통체증을 언급할 만큼 장날 인파가 많습니다.
  • 산나물과 송이가 이 장의 특색입니다. 철을 맞추시면 좋습니다.
  • 울진대게·오징어 등 수산물도 함께 나옵니다.
  • 시설은 2016년부터 현대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국관광공사가 적습니다.
  • 울진군의 다른 5일장으로는 척산장(1·6일), 평해장(2·7일), 후포장(3·8일)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울진바지게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 2·7일(2·7·12·17·22·27일)에 섭니다. 울진군지·정부 표준데이터·한국관광공사가 모두 2·7일로 일치합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상 상설장을 겸합니다.

왜 ‘바지게’인가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울진에는 바지게에 해산물을 싣고 십이령 열두 고개를 넘던 바지게꾼의 전승이 있고 디지털울진문화대전에 십이령바지게꾼놀이 항목이 있습니다. 다만 그 바지게꾼은 흥부장에서 출발해 소천·춘양·내성 장을 오갔다고 기록되어 울진읍 장과 직접 연결되지 않습니다. 명칭 유래를 밝힌 1차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언제 생긴 시장인가요?

울진군지는 조선 선조 때부터 향교 앞 일대에서 상인 간 물품교환이 형성되어 왔고, 1947년 연호정 주변 논을 메워 목조건물 시장이 되었으며, 1980년 현대식 장옥으로 개축했다고 기록합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 2008년은 이 연혁과 맞지 않아 등록 시점으로 보입니다.

무엇을 파나요?

울진군지는 “울진대게, 오징어 및 해조류의 수산물이 풍부하며 통고산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무공해 채소가 거래의 주종을 이룬다”고 적습니다. 자연산 송이도 이 장의 특산품으로 듭니다.

얼마나 큰가요?

정부 표준데이터는 점포 203개, 한국관광공사는 “상점 150여 개”로 적습니다. 기준이 달라 병기합니다.

장타령에 나오는 장인가요?

울진군지가 “울퉁불퉁 울진장 울화 나서 못 보고”라는 장타령 가사를 소개합니다. 다만 군지 자신이 “울진군이 강원도에 소속되었을 때 구전되어온 가사로 추측된다”고 적어, 성립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같이 보기

출처

시장 이름의 유래는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문 전 울진군 안내를 재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경상북도 울진군 주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