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五日場
/경상남도/밀양시
2·7상설장·1915년 등록

밀양아리랑시장

의류 등을 취급하는 경상남도 밀양시의 5일장.

다음 장날까지
D-2남음

2026.08.27 목 · 2·7일 장

네이버 지도 길찾기
주소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1길11
MAP
시장 정보REF · 경상
장날 주기
2·7
2·7일 장
점포 수
97
STORES
등록 연도
1915
표준데이터 기준
편의시설
주차장공중화장실
다음 장날NEXT 5
  • 0108.27목요일
  • 0209.02수요일
  • 0309.07월요일
  • 0409.12토요일
  • 0509.17목요일

취급 품목

의류

개요

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1길 11, 내일동에 자리한 시장입니다. 디지털밀양문화대전은 이 시장을 “상설 시장과 정기시장이 혼합된 형태”로 적고 장날을 2·7일로 밝힙니다. 시장의 기원은 조선 성종 10년(1479년) 밀양읍성을 쌓던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항목내용
시장 유형상설장 + 2·7일 정기장
오일장 끝자리2·7일 (2·7·12·17·22·27일, 매월 6회)
점포97개 (정부 표준데이터)
대표 전화055-354-2659

영업시간을 밝힌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날은 문화대전에 2·7일로 적혀 있으나 밀양시 공식 페이지에는 끝자리 표기가 없어, 방문 전 밀양시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1길 11 (지번 내일동 583-1)
  • 밀양시 시장 포털은 대표주소를 교동 밀양대로 2047로도 표기합니다. 시장 소재지는 정부 표준데이터와 밀양시 오시는길이 일치하는 상설시장1길 11이 맞습니다.

1479년, 읍성을 쌓던 자리에서

이 시장의 시작은 성을 쌓던 노역과 얽혀 있습니다. 밀양시의 소개입니다.

밀양아리랑시장은 조선 성종 10년(1479년) 밀양성 축조시에 최초로 개장된 곳으로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문화대전은 그 경위를 좀 더 자세히 적습니다.

1479년(성종 10)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밀양읍성을 축조할 때 동원된 백성들의 생필품 조달을 위하여 밀양 관아 앞에 팔도의 보부상들이 모여 밀양장으로 처음 개장하였다.

성을 쌓으러 모인 사람들에게 물건을 대려고 보부상이 관아 앞에 모인 것이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이는 장의 기원이고, 근대적 시장으로 허가받은 것은 뒷일입니다.

밀양아리랑시장은 1915년 내일공동시장으로 개설 허가를 받았고, 1968년에 상설 시장으로 허가를 받았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 1915년은 이 내일공동시장 개설 허가 시점과 맞습니다. 1479년과 1915년은 각각 기원과 허가를 가리키는 다른 연도입니다.

왜 ‘아리랑’이 붙었나

이 시장은 원래 ‘밀양시장’이었습니다. 이름이 바뀐 경위를 문화대전은 이렇게 적습니다.

밀양아리랑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밀양시장을 밀양아리랑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밀양시 연혁으로는 2015년에 밀양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으로 명의를 바꿉니다. 지역의 소리가 유네스코에 오른 것을 시장 이름에 새긴 셈입니다. (다만 유네스코 등재는 밀양아리랑 단독이 아니라 정선·진도 등을 아우른 ‘아리랑’ 등재입니다.)

이름은 한 번 더 정리됩니다.

기존의 밀양아리랑시장과 내일전통시장이 두 상인회의 협의를 거쳐 2017년 9월 1일부터 밀양아리랑시장으로 명칭을 통합하였다.

‘내일공동시장’에서 출발해 ‘밀양시장’을 거쳐 ‘밀양아리랑시장’으로, 그리고 이웃 내일전통시장까지 한 이름으로 묶인 것이 지금의 모습입니다.

무엇을 파나

밀양시 포털이 적은 취급 품목은 넓습니다 — 농산물·청과, 수산·건어물, 축산물, 떡방앗간·참기름, 의류, 침구·주단, 반찬·마트, 잡화 등입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에는 취급품목이 ‘의류’로만 적혀 있으나 실제 구성과 어긋납니다.)

먹거리로는 대추찹쌀떡이 눈에 띕니다. 밀양시는 낙원떡집·서울떡집·궁전떡집의 대추찹쌀떡, 아리랑돼지국밥의 돼지국밥, 시장통닭1호점의 옛날통닭을 듭니다.

밀양의 다른 시장

문화대전은 밀양의 시장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2022년 현재 밀양시 내에는 상설 시장 1곳 밀양아리랑시장과, 정기시장 4곳 무안시장, 삼랑진 송지시장, 송백시장, 수산시장이 있고, 그 외 가축을 거래하는 밀양가축시장 등이 있다.

밀양에서 상설과 정기를 겸하는 중심 시장이 이 밀양아리랑시장이고, 나머지 네 곳은 면 지역 정기시장입니다.

방문 팁

  • 끝자리 2·7일, 이 날에 정기장이 섭니다. 상설 구역이 있어 다른 날에도 문을 여는 점포가 있습니다.
  • 대추찹쌀떡이 이 시장의 먹거리로 꼽힙니다.
  • 취급 품목이 넓은 종합시장입니다. 농산·수산·축산·잡화가 두루 있습니다.
  • 밀양의 다른 정기시장(무안·삼랑진 송지·송백·수산)과는 별개 시장입니다.
  • 이용 정보가 자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밀양시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밀양아리랑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디지털밀양문화대전은 “상설 시장과 정기시장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되며 장날이 2·7일(2·7·12·17·22·27일)이라고 적습니다. 정부 표준데이터도 2·7일로 등재합니다. 다만 밀양시 공식 시장 페이지에는 끝자리 표기가 없어,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언제 생긴 시장인가요?

밀양시와 문화대전 모두 기원을 조선 성종 10년(1479년) 밀양읍성 축조 때로 적습니다. 근대적 시장으로는 1915년 내일공동시장으로 개설 허가, 1968년 상설시장 허가를 받았습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 1915년은 이 허가 시점입니다.

왜 ‘아리랑’이 이름에 붙었나요?

문화대전은 “밀양아리랑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밀양시장을 밀양아리랑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고 적습니다. 밀양시 연혁으로는 2015년의 일입니다. 다만 유네스코 등재는 밀양아리랑 단독이 아니라 여러 지역 아리랑을 아우른 ‘아리랑’ 등재입니다.

예전 이름이 있었나요?

있습니다. 1915년 개설 허가 때 이름은 ‘내일공동시장’이었고, 이후 ‘밀양시장(상설)‘으로 불리다 2015년 ‘밀양아리랑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2017년에는 이웃 내일전통시장과 이름을 통합했습니다.

무엇을 파나요?

밀양시 포털은 농산물·청과, 수산·건어물, 축산물, 떡·참기름, 의류, 잡화 등을 듭니다. 먹거리로는 대추찹쌀떡, 돼지국밥, 옛날통닭이 소개됩니다.

밀양에 시장이 몇 곳인가요?

문화대전은 2022년 기준 상설시장 1곳(밀양아리랑시장)과 정기시장 4곳(무안·삼랑진 송지·송백·수산), 그리고 밀양가축시장 등이 있다고 적습니다.

같이 보기

출처

장날·영업시간 등 이용 정보는 밀양시 공식 페이지에 끝자리 표기가 없습니다. 방문 전 밀양시 안내를 재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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