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 양촌리에 서는 5일장입니다(통칭 장평장). 디지털장흥문화대전은 이 장이 매월 끝자리가 1·6일인 날에 서는 오일장이라고 전합니다. 옛 이름은 사창장(社倉場)으로, 화순·보성과 접한 장흥 북동부의 장입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1·6일 (1·6·11·16·21·26·31일, 월 6회) |
| 형태 | 1·6일 오일장 |
| 영업시간 | 아침 일찍 섰다가 오후 2~3시면 파장합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 장택길 13(양촌리). 장흥 북동부에 있습니다.
- 접경: 동쪽으로 보성군 노동면, 북쪽으로 화순군과 접합니다.
- 구분: 같은 장흥군의 장흥토요시장·관산장·대덕장 등은 별개 시장입니다. 이곳은 장평면의 1·6일 장입니다.
명물
- 아담한 생활 장터 — 디지털장흥문화대전은 지금의 장평시장이 주로 생필품을 취급하며, 장날이면 장꾼들의 노점이 들어서 아담한 규모를 이룬다고 전합니다. 옛 기록에는 쌀·보리·명태껍질·마포·면포 같은 물품이 거래되었습니다.
사창장에서 장평장으로
장평시장은 ‘장평장’이라는 이름으로 열리기 전, 오랫동안 사창장(社倉場)으로 불렸습니다. 조선시대 장흥 북부 지방의 세곡을 보관하던 사창이 이 고을에 있었고, 보성강을 따라 배가 드나들었으며, 장흥읍에서 광주로 오가던 길목이라 일찍부터 장이 섰습니다. 1770년의 『도로고(道路考)』에도 이곳 지명이 나옵니다.
장평면(長平面)이라는 이름은 1914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장서면의 ‘장(長)’ 자와 부평면의 ‘평(平)’ 자를 따서 붙인 것입니다. 2000년대 이전까지 번성했으나 인구 감소로 규모가 줄었고, 2019년 12월 현대화 사업으로 건물을 다시 지었습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1·6일(1·6·11·16·21·26·31일)에 섭니다. 오후 2~3시면 파장하니 오전에 찾는 편이 좋습니다.
- 작은 시장 — 규모가 아담해 생필품 중심으로 돌아보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평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디지털장흥문화대전에 따르면 매월 끝자리가 1·6일에 해당하는 날(1·6·11·16·21·26·31일)에 섭니다. 아침 일찍 섰다가 오후 2~3시면 파장합니다.
장평시장의 옛 이름은 무엇인가요?
‘장평장’으로 열리기 전 오랫동안 사창장(社倉場)으로 불렸습니다. 조선시대 이 고을에 세곡을 보관하던 사창이 있었던 데서 비롯한 이름입니다.
장평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장서면의 ‘장(長)’ 자와 부평면의 ‘평(平)’ 자를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한자의 뜻을 풀어 지은 이름은 아닙니다.
같이 보기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소·점포 수 등 일부 항목은 자료 간 차이가 있어, 방문 전 장흥군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