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188번길 12, 중문동에 서는 5일장입니다. 장날은 매월 끝자리 3·8일이고 비짓제주는 이용시간을 08:00~17:00으로 안내합니다.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에 따르면 1950년대 피난민 유입으로 규모가 커졌고, 1965년 제주도지사 허가를 받아 정식 5일시장이 되었습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시장 유형 | 5일장 |
| 오일장 끝자리 | 3·8일 (3·8·13·18·23·28일, 매월 6회) |
| 이용시간 | 08:00 ~ 17:00 (점포별 탄력 운영) |
| 점포 | 60여 개(문화대전) / 67개(정부 표준데이터) |
| 대표 전화 | 064-760-2633 |
비짓제주는 이용시간을 안내하면서 “점포별 상이(탄력적 운영)“라고 덧붙입니다. 오전에 가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188번길 12 (지번 중문동 2123-1)
- 규모 — 대지면적 6,770㎡, 사업장 면적 4,653㎡입니다.
피난민이 키우고 1965년에 허가받은 장
이 장의 내력에는 한국전쟁이 얹혀 있습니다. 문화대전은 이렇게 적습니다.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 지역도 상업 활동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피난민에 의해 점포 수가 많아지고 취급 품목도 다양해졌다.
전쟁으로 사람이 밀려들면서 장이 커진 것입니다. 그 뒤 제도가 뒷받침했습니다.
1961년 제정 공포된 「시장법」에 의거, 1965년 1월 16일에 제주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정식 5일시장으로 개설되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 1965년은 이 정식 허가일과 맞아떨어집니다. 등록 연도와 실제 개설이 일치하는 드문 경우입니다.
줄어든 뒤에도 남은 장
문화대전은 이 시장의 현재를 솔직하게 적습니다.
현재는 규모가 축소돼서 상설 점포 수가 60여 개이며 하루 이용객도 1,000명 정도이고 일일 매출액은 1,000만원 수준이다.
규모가 축소돼서라는 표현을 문화대전이 직접 씁니다. 다만 이 수치들의 기준 시점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장에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비짓제주는 이곳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옛 시골 장터 분위기와 할머니들의 소박함과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
파는 물건도 그 성격을 따릅니다.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과 물가에 나가 잡은 수산물”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문화대전은 취급 품목을 “농축수산물·의류·잡화 등”으로 적습니다.
방문 팁
- 끝자리 3·8일, 이 날에만 섭니다. 날짜를 꼭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이용시간이 08:00~17:00으로 안내되지만 점포별로 다릅니다. 오전이 확실합니다.
- 규모가 큰 관광시장을 기대하기보다 동네 장터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 직접 기른 농산물과 잡은 수산물이 나오는 장입니다.
- 제주 안의 다른 오일장으로는 서귀포향토오일시장(4·9일), 대정오일시장(1·6일)이 서귀포시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문오일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 3·8일(3·8·13·18·23·28일)에 섭니다. 비짓제주는 이용시간을 08:00~17:00으로 안내하며 점포별로 다르다고 덧붙입니다.
언제 생긴 장인가요?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에 따르면 1950년대 피난민 유입으로 점포와 품목이 늘었고, 1965년 1월 16일 제주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정식 5일시장으로 개설되었습니다.
큰 시장인가요?
아닙니다. 문화대전은 “현재는 규모가 축소돼서 상설 점포 수가 60여 개”라고 적습니다. 정부 표준데이터도 67개로 비슷합니다.
무엇을 파나요?
문화대전은 농축수산물·의류·잡화로 적고, 비짓제주는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과 물가에 나가 잡은 수산물”이 주로 나온다고 소개합니다.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가요?
같은 중문동에 있습니다. 다만 관광단지와의 정확한 거리나 연계를 밝힌 1차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지도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의 다른 오일장은 언제 서나요?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이 4·9일, 대정오일시장이 1·6일에 섭니다. 대정오일시장은 31일이 있는 달에 장날 규칙이 달라지니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보기
출처
규모·이용객 수치의 기준 시점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방문 전 비짓제주 안내를 재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