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장터길 24에 자리한 시장입니다. 울산광역시는 이 시장의 장날을 매월 끝자리 3·8일로 안내하고, 울산역사문화대전은 남창장을 조선 후기부터 개설된 장으로 기록합니다. 시장 이름에 붙은 ‘옹기종기’는 이웃한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왔습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시장 유형 | 상설장 + 3일장 |
| 오일장 끝자리 | 3·8일 (3·8·13·18·23·28일, 매월 6회) |
| 점포 | 22개 (정부 표준데이터) |
| 대표 전화 | 052-238-3260 |
영업시간을 밝힌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시장 또는 울주군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장터길 24 (지번 남창리 146)
- 울산광역시는 시장 위치를 “온양읍 남창리 146-1일원”으로 적습니다. 여러 필지에 걸친 장이라 번지 표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조선 후기부터 이어진 남창장
이 장의 내력은 근대 이전으로 올라갑니다. 울산역사문화대전은 울산에 남은 옛 장을 이렇게 적습니다.
지금도 울산에서는 조선 후기부터 개설된 언양장[2일·7일], 남창장[3일·8일]
정부 표준데이터의 개설연도는 1916년, 한국관광공사도 같은 해를 듭니다. 다만 문화대전이 조선 후기부터 있던 장으로 보고 있으므로, 1916년은 근대에 들어 공식 인증·등록이 이루어진 시점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창설 연도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름을 준 이웃, 외고산 옹기마을
시장 이름의 ‘옹기종기’는 같은 온양읍에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비롯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시장을 두고 “우리나라 유일의 옹기집산촌인 외고산 옹기마을과 가까워 옹기를 특성화한 시장”이라고 소개합니다.
옹기마을의 시작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울산역사문화대전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인 허덕만(許德萬)이 1958년 흙과 따듯한 기후, 경사진 언덕을 배경으로 한 외고산에 정착하여 옹기 터전을 일구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흙과 기후, 경사진 언덕. 옹기를 굽기에 맞는 조건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이후 마을은 크게 자라 1970년대에는 “전국 옹기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활성화”되었습니다.
지금은 규모가 줄어 기술자와 보조 인력을 모두 합해 약 20여 명이 일합니다. 그래도 옹기를 굽는 마을이 곁에 있는 장이라는 점은 다른 5일장에서 보기 어려운 성격입니다.
울산의 5일장 지도
울산광역시가 안내하는 정기장날 현황을 옮기면 이렇습니다. 끝자리가 고르게 나뉘어 있어 날짜만 맞추면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 끝자리 | 시장 |
|---|---|
| 1·6일 | 호계공설시장 · 곡천시장 |
| 2·7일 | 덕하시장 · 언양공설시장 |
| 3·8일 | 남창옹기종기시장 |
| 4·9일 | 봉계시장 |
| 5·10일 | 태화종합시장 · 덕신1차시장 · 덕신2차시장 |
방문 팁
- 끝자리 3·8일, 이 날짜에 맞추시면 5일장까지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상설 구역은 장날이 아니어도 운영됩니다.
- 같은 온양읍의 외고산 옹기마을과 묶어 동선을 짜실 만합니다. 다만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는 지도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관광공사는 이 시장의 먹거리로 선지국밥과 막걸리를 꼽습니다.
- 점포 수가 22개로 크지 않은 편이라, 장날에 맞춰 가셔야 볼거리가 많습니다.
- 울산 안의 다른 5일장은 끝자리가 모두 달라 일정에 맞춰 고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울산광역시 안내 기준으로 매월 끝자리 3·8일(3·8·13·18·23·28일)에 5일장이 섭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상 상설장을 겸합니다.
왜 ‘옹기종기’라는 이름인가요?
같은 온양읍에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과 가깝기 때문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시장을 “우리나라 유일의 옹기집산촌인 외고산 옹기마을과 가까워 옹기를 특성화한 시장”으로 소개합니다. 다만 이름이 붙은 정확한 시기와 경위를 밝힌 1차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언제 생긴 장인가요?
울산역사문화대전은 남창장을 조선 후기부터 개설된 장으로 기록합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와 한국관광공사는 1916년을 듭니다. 1916년은 근대의 공식 인증 시점으로 보이며, 창설 연도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어떤 곳인가요?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에 있습니다. 울산역사문화대전에 따르면 영덕 출신 허덕만이 1958년 외고산에 정착해 옹기 터전을 일구면서 시작되었고, 1970년대에는 전국 옹기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지금은 기술자와 보조 인력을 합해 약 20여 명이 일합니다.
울산의 다른 5일장은 언제 서나요?
울산광역시 안내 기준으로 호계·곡천이 1·6일, 덕하·언양이 2·7일, 남창이 3·8일, 봉계가 4·9일, 태화·덕신1차·덕신2차가 5·10일입니다.
같이 보기
출처
개설 연도와 시장 이름의 유래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어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울주군 안내를 재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