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신봉리에 서는 시장입니다. 디지털상주문화대전은 화령시장을 “매 3일과 8일에 열리는 정기 시장”이자 “상설 시장과 정기 시장을 겸”하는 시장으로 적으며, 장날은 매월 끝자리 3·8일입니다. 조선 후기 옛 화령현에서 열리던 장으로, 1895년 화령현이 화서면으로 바뀐 뒤에도 옛 지명을 따라 ‘화령장’이라는 이름을 지켜 왔습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장날 | 매월 끝자리 3·8일 (3·8·13·18·23·28일, 월 6회) |
| 형태 | 상설시장 + 3·8일 정기시 병행 |
| 영업시간 | 명시된 자료는 없습니다.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화령남6길 7 (신봉리).
- 위치: 옛 화령현의 중심으로, 상주 관아에서 60리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명물
- 취급 품목 — 문화대전 기준으로 농산물·의류·잡화가 거래됩니다.
- 참고로 상주의 삼백(쌀·명주·곶감)은 상주 전반의 특산이며, 이들이 화령시장에서 거래된다는 직접 기록은 없어 ‘상주 특산’으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연혁
디지털상주문화대전에 따르면 화령시장은 조선 후기 화령현 신봉리에서 3·8일에 열리던 정기시로 개설되었습니다. 1895년 행정 개편으로 화령현이 상주군 화서면으로 바뀌었지만, 시장은 옛 지명을 따라 화령장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썼습니다. 1965년 공설시장으로 정비되었고, 1980년대까지 번성하다 이후 규모가 줄었습니다. 점포는 정부 표준데이터 50개, 문화대전 51개(상인 82명)로 적힙니다.
6·25 화령장전투의 격전지
화령시장이 선 화서면 신봉리 일대는 6·25 전쟁 초기 화령장전투가 벌어진 곳입니다. 1950년 7월 국군 제17독립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을 상대로 이곳에서 전투를 벌였고, 이를 기려 화서면 문장로에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이 2018년 문을 열었습니다.
전투 이름의 ‘화령장’은 이 시장이 선 장터 지명에서 왔습니다. 다만 전투가 시장 자체에서 벌어졌다기보다, 같은 화령장 일대에서 있었던 일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이 들를 만한 곳
-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 화서면 문장로 288에 있는, 2018년 문을 연 기념관입니다.
- 화령재 — 낙동강과 금강의 분수령을 이루는 고개입니다.
시장과의 정확한 거리·동선은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방문 팁
- 장날 확인 — 끝자리 3·8일(3·8·13·18·23·28일)에 정기시가 큽니다. 상설은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 역사 답사 —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이 화서면에 있어 장 구경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령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가 3·8일에 해당하는 날(3·8·13·18·23·28일)에 정기시가 섭니다. 상설시장이 함께 있어 그 사이 날에도 문을 엽니다.
‘화령’은 무슨 뜻인가요?
화령은 옛 화령현의 이름입니다. 1895년 화령현이 상주군 화서면으로 바뀌었지만, 시장은 옛 지명을 따라 화령장이라는 이름을 지켜 왔습니다.
화령장전투가 시장에서 벌어졌나요?
화령장전투는 화령시장이 선 화서면 신봉리 일대에서 1950년 7월 벌어진 6·25 전투입니다. 전투 이름은 이 장터 지명에서 왔지만, 시장 자체에서 벌어졌다기보다 같은 화령장 일대에서 있었던 일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이 보기
출처
본 문서는 1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점포 수 등 일부 항목은 자료 간 차이가 있어, 방문 전 상주시 또는 시장 측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