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93에 자리한 시장입니다. 장날은 매월 끝자리 4·9일이고, 비짓제주는 이용시간을 08:00~14:00으로 안내합니다. 성산일출봉이 가까운 자리인데도 비짓제주는 이 장을 찾는 사람이 “주로 성산읍에 거주하는 동네 주민”이라고 적습니다.
장날과 운영시간
| 항목 | 내용 |
|---|---|
| 시장 유형 | 4일장 |
| 오일장 끝자리 | 4·9일 (4·9·14·19·24·29일, 매월 6회) |
| 이용시간 | 08:00 ~ 14:00 |
| 점포 | 67개 (정부 표준데이터) |
| 부지면적 | 5,123㎡ |
| 주차 | 공영주차장 |
대표 전화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정부 표준데이터는 064-760-4281, 비짓제주는 064-760-4282로 적습니다.
장날은 제주특별자치도 전통시장 현황이 “공설(4일, 9일)“로 적고 비짓제주도 같습니다. 확인이 깔끔하게 되는 편입니다.
위치와 가는 길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93 (지번 고성리 1180-34)
- 주차 —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대전은 고성리를 “성산포로 들어가는 어귀에 형성된 마을”로 적습니다. 성산포로 들어가는 길목에 놓인 자리입니다.
이름이 ‘옛 성’인 마을
시장 이름은 마을 이름에서 왔고, 그 마을 이름에 내력이 있습니다.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의 기록입니다.
고성리는 ‘옛 성이 있었던 마을’이라는 의미이며, 옛 이름은 옛성 또는 고성입니다.
무슨 성이었는가 하면 정의현의 읍성입니다. 조선 초기 정의현 읍성이 이곳에 처음 세워졌다가 성읍으로 옮겨가면서, 남은 자리가 ‘옛 성’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을의 중심이 옮겨간 뒤에도 이 마을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문화대전은 지금의 고성리를 이렇게 적습니다.
현재 이 마을은 제주도의 동부 중심지로 성산읍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하여 각종 관공서가 있고
관공서가 모인 동부 중심지에 서는 장이라는 뜻입니다. 마을 안에는 협자 연대도 있습니다.
관광지 곁인데 동네 장
성산이라 하면 일출봉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 장의 성격은 그쪽이 아닙니다. 비짓제주의 소개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성산 지역의 유일한 오일시장인 ‘성산-고성오일시장’, 시장을 찾는 방문객은 주로 성산읍에 거주하는 동네 주민이다. 도심의 오일시장과는 사뭇 다른 시골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파는 물건도 그에 맞습니다.
특별한 상품보다는 청과물, 수산물, 정육점, 생활용품, 의류, 농기구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추어져 있어 없는 것이 없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곳이다.
목록에 농기구가 들어 있는 점이 이 장의 성격을 드러냅니다. 기념품을 사러 가는 곳이 아니라 살림과 농사를 위한 장입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 같은 큰 장을 생각하고 가시면 인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성산오일시장과는 다른 시장입니다
한 가지 헷갈리기 쉬운 대목이 있습니다.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에는 성산오일시장이 별도 항목으로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이 시장과 다릅니다.
| 항목 | 고성오일시장 | 문화대전의 성산오일시장 |
|---|---|---|
| 소재지 | 고성리 1180-34 | 성산리 181-6 |
| 장날 | 4·9일 | 1·6일 |
| 점포 | 67개 | 25개 |
소재지도 장날도 규모도 다릅니다. 두 시장은 별개입니다. 다만 지금 성산읍에서 서는 오일장은 고성 한 곳이고, 비짓제주도 이곳을 “성산 지역의 유일한 오일시장”으로 소개합니다. 성산오일시장이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는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문 팁
- 끝자리 4·9일, 이 날에만 섭니다. 날짜를 꼭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이용시간이 14시까지입니다. 오전에 가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관광시장이 아니라 동네 살림 장입니다. 기념품보다 청과·수산·정육을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 제주 동부의 다른 오일장으로는 세화오일시장(5·10일), 함덕오일시장(1·6일), 표선오일시장(2·7일)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성오일시장은 언제 열리나요?
매월 끝자리 4·9일(4·9·14·19·24·29일)에 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전통시장 현황·정부 표준데이터·비짓제주가 모두 4·9일로 일치합니다. 비짓제주는 이용시간을 08:00~14:00으로 안내합니다.
성산오일시장과 같은 곳인가요?
아닙니다.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의 성산오일시장은 성산리 181-6에 1·6일로 서는 점포 25개 규모의 별도 시장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짓제주는 고성오일시장을 “성산 지역의 유일한 오일시장”으로 소개합니다. 성산오일시장의 현재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관광객이 가볼 만한가요?
비짓제주는 방문객이 “주로 성산읍에 거주하는 동네 주민”이라고 적고, “도심의 오일시장과는 사뭇 다른 시골 장터 분위기”를 소개합니다. 큰 규모나 관광 상품을 기대하기보다 동네 장터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무엇을 파나요?
비짓제주는 청과물·수산물·정육점·생활용품·의류·농기구를 듭니다. 정부 표준데이터의 취급 품목도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의류·가정용품·음식점입니다.
시장 이름의 ‘고성’은 무슨 뜻인가요?
‘옛 성’이라는 뜻입니다. 문화대전은 조선 초기 정의현의 읍성이 이곳에 처음 세워졌다가 성읍으로 옮겨가면서 ‘고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적습니다.
언제 생긴 시장인가요?
제주특별자치도 전통시장 현황과 정부 표준데이터가 모두 개설연도를 1984년으로 적습니다. 다만 제주도 자료의 항목명이 “개설(인정)연도”여서 인정 시점과 실제 개설이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보기
출처
개설 연혁과 성산오일시장과의 관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문 전 비짓제주 안내를 재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